2019/02/19 13:18
윌콕스의 시선과 감성을 전시하다, Wilcox Room 프로젝트. 첫 번째 공개 작 Tokyo [Wilcox Room (윌콕스 룸)] 시리즈는 그의 ‘방구석’을 그대로 표현한다. 윌콕스가 음악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그가 음악을 만드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혼자 방 안...
2019/02/13 16:05
"My love songs, going out to the strong, successful, dream-driven women of the world" 화지가 지난 2주간 즉흥적으로 작업한 곡들을 선보인다. [Femme Fatales & Getaway Planes], 화지는 이번 앨범이 ‘자기 삶을 좇는 여인들’을 향한 사랑 노래들이라고 전해왔다. 이번 앨범에서 특히...
2019/01/21 16:17
지금까지 한국 힙합에 없었던 스타일, 담예 [LIFE’S A LOOP] 아티스트 담예는 지금까지 한국 힙합에 없었던 캐릭터이다. 자극적인 소재가 주류인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기 안의 문제에 집중하고 탐구하는 가사를 쓰고, 강렬한 루프 중심의 전형적인 힙합비트가 아닌 철저히 그루브를 중심에 놓...
2019/01/14 11:26
따뜻한 포옹 같은 노래, OuiOui 위위 “만나러 갈게” 부쩍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는 연말 연시는 그 동안 전하지 못하고 묵혀둔 마음과 미뤄둔 말들을 전하는 애틋한 시기이다. 어쩌면 코끝 시린 이 계절에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체온이 필요해 사랑하는 이들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
2018/11/30 11:56
첫 번째 정규 앨범 [LOVE] 이후 3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보니의 정규 2집 [신보경]은 아티스트 보니에서 한 꺼풀 벗겨진 '사람 신보경'에 대한 이야기를 힘 빼고 덤덤히 풀어낸 앨범이다.언제든 바다처럼 너를 안아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me myself I am the Ocean"은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
2018/10/29 12:31
이 노래는 위위(OuiOui)가 전하는 ‘잠들지 못하는 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늘 공감 가는 이야기로 고개를 끄덕이는 노래를 하고자 하는 그녀들이 이번에 보여주는 감정은 때때로 찾아오는 ‘공허함’. 사라지지 않는 어둠 속에서 생각의 갈피를 못 잡는 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2018/10/12 17:31
싱글 <너였어>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새롭게 함께 작업한 곡 <데려가줘>는 밝은 멜로디에 슬픈 가사를 지닌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곡이다. 사랑했던 지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그때로 데려가 달라는 내용의 노래로, 보니의 리드미컬한 보컬에 메이지의 감성이 더해져 쓸쓸한 가...
2018/09/20 12:01
덤덤하지만 슬프고 또 솔직해서 애틋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 더 스윗(The Suite)의 “묻고 싶지만” 쓸쓸함이 묻은 목소리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The Suite 더 스윗의 새 싱글을 보니와 함께 선보인다. 2014년 “대답해줘”에 이어서 오랜만에 함께 입을 모은 이번 곡 또한 헤어짐을 맞은 연인의...
2018/08/30 18:00
운명은 돌고 돌아, 그렇게 만난 우리는 또 서로를 돌고 돌아. 윌콕스의 새 싱글 <BING> 사랑하는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모양, 지구본을 돌리는 모양, 손가락을 감싸는 반지의 모양, 스물 네 시간 시계 안을 회전하는 침들의 모양, 문득 올려다 본 하늘 위 별자리가 움직이는 모양...... 이...
2018/08/09 11:08
위스키병으로 머리통을 맞은 듯 거센 유혹과 충동에 저항하는 20대 청년의 이야기, 이것은 흔하면서 동시에 그리 흔한 이야기가 아니다. 데뷔 싱글 [TALENTED]로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알린 담예(DAMYE)는 이런 날것의 자전적 경험담을 새 싱글 [DON'T WANNA PLAY]을 통해 노래한다. 싱글 [D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