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10:38
mushmushme는 감성적인 목소리의 알앤비 아티스트 더 스윗(The Suite)과 최근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천재적인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는 담예 (DAMYE)가 결성한 팀으로 지금까지 각자가 보여주었던 음악과는 완전히 다른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mushmushme의 데뷔작인 [N26]은 특정 장르의 틀을 벗어...
2019/03/21 17:25
위위와 마인드유 재희, 너와 내가 바라고 바라던 “바라봄” 가벼워진 옷차림과 살랑대는 바람을 핑계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봄의 특권이다. 그런 봄을 더욱 설레게 하는 것은 봄 노래의 몫. 풋풋한 사랑 노래에 빠질 수 없는 위위 역시 사랑이 샘솟는 이 계절을 맞아...
2019/02/19 13:18
윌콕스의 시선과 감성을 전시하다, Wilcox Room 프로젝트. 첫 번째 공개 작 Tokyo [Wilcox Room (윌콕스 룸)] 시리즈는 그의 ‘방구석’을 그대로 표현한다. 윌콕스가 음악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그가 음악을 만드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혼자 방 안...
2019/02/13 16:05
"My love songs, going out to the strong, successful, dream-driven women of the world" 화지가 지난 2주간 즉흥적으로 작업한 곡들을 선보인다. [Femme Fatales & Getaway Planes], 화지는 이번 앨범이 ‘자기 삶을 좇는 여인들’을 향한 사랑 노래들이라고 전해왔다. 이번 앨범에서 특히...
2019/01/21 16:17
지금까지 한국 힙합에 없었던 스타일, 담예 [LIFE’S A LOOP] 아티스트 담예는 지금까지 한국 힙합에 없었던 캐릭터이다. 자극적인 소재가 주류인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기 안의 문제에 집중하고 탐구하는 가사를 쓰고, 강렬한 루프 중심의 전형적인 힙합비트가 아닌 철저히 그루브를 중심에 놓...
2019/01/14 11:26
따뜻한 포옹 같은 노래, OuiOui 위위 “만나러 갈게” 부쩍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는 연말 연시는 그 동안 전하지 못하고 묵혀둔 마음과 미뤄둔 말들을 전하는 애틋한 시기이다. 어쩌면 코끝 시린 이 계절에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체온이 필요해 사랑하는 이들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
2018/11/30 11:56
첫 번째 정규 앨범 [LOVE] 이후 3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보니의 정규 2집 [신보경]은 아티스트 보니에서 한 꺼풀 벗겨진 '사람 신보경'에 대한 이야기를 힘 빼고 덤덤히 풀어낸 앨범이다.언제든 바다처럼 너를 안아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me myself I am the Ocean"은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
2018/10/29 12:31
이 노래는 위위(OuiOui)가 전하는 ‘잠들지 못하는 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늘 공감 가는 이야기로 고개를 끄덕이는 노래를 하고자 하는 그녀들이 이번에 보여주는 감정은 때때로 찾아오는 ‘공허함’. 사라지지 않는 어둠 속에서 생각의 갈피를 못 잡는 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2018/10/12 17:31
싱글 <너였어>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새롭게 함께 작업한 곡 <데려가줘>는 밝은 멜로디에 슬픈 가사를 지닌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곡이다. 사랑했던 지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그때로 데려가 달라는 내용의 노래로, 보니의 리드미컬한 보컬에 메이지의 감성이 더해져 쓸쓸한 가...
2018/09/20 12:01
덤덤하지만 슬프고 또 솔직해서 애틋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 더 스윗(The Suite)의 “묻고 싶지만” 쓸쓸함이 묻은 목소리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The Suite 더 스윗의 새 싱글을 보니와 함께 선보인다. 2014년 “대답해줘”에 이어서 오랜만에 함께 입을 모은 이번 곡 또한 헤어짐을 맞은 연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