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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이동통신업체 ㈜SK텔레콤과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온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한 국내 최초의 무 관객, 무 MC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차세대 디바로 주목받는 R&B 신성 
보니(Boni)의 어반한 무대로 초대합니다!


보니(Boni) - ResQ Me



보니(Boni) - Hot Soup




이외 보니  라이브세션 무대의 전 곡은 현재 T-Store
(
http://www.livesession.co.kr )와 SBS E!TV, 브로드&TV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2010/04/30 20:05 2010/04/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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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어갑니다. 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도,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MBC ‘음악여행 라라라’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이 아니다. 케이블채널 SBS ETV의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세션’의 녹화가 진행되는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안 스튜디오다. 대형 스튜디오지만 무대와 콘솔박스 외에는 텅 비어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열띤 무대를 펼치는 가수나 라이브 공연을 지켜보는 제작진이나 진지하기 이를 데 없다. 최고의 영상에 모든 악기 파트가 갖춰진 풀 밴드의 연주에 혼신을 다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었다.

‘라이브 세션’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먼저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티스토어(T-Store)라는 SK텔레콤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온라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게 지난해 9월이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 인플래닛(Inplanet)은 음반도 제작하는데 자사 소속 가수들을 출연시킬 방송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수가 온전히 음악으로만 승부수를 던질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음악 콘텐츠가 필요하던 SK텔레콤과 뜻이 맞아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됐다. 좋은 프로그램은 가수들이나 방송사도 알아보는 법. 천편일률적인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포맷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상파와 차별화를 둔 이 프로그램의 강점을 알아본 SBS ETV가 방송을 시작한 게 지난 2월부터다.

초반에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아 가수들이 무대에 서는 것을 꺼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 번 ‘라이브 세션’의 맛을 느껴본 가수들은 다음에도 출연을 기다리게 된다. 론칭 때부터 연출을 맡아 온 정성복 PD는 “사실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 알지 못하는 가수들이 많아서 섭외가 힘들었다. 그런데 한 번 무대에 서면 가수들이 얼마나 만족해 하는지 모른다”고 자랑했다. 실제 자신의 음반 소개를 하는 인터뷰 형식의 토크 외에는 말이 필요없이 그저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기만 하면 되니 가수에게는 최고의 방송 무대일 수밖에 없다.

‘라이브 세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고 금요일과 일요일 밤 12시30분에 재방송된다. 프로그램은 가요계 대가들이 출연하는 ‘마스터 플레이어’, 아이돌이 밴드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쇼 앤 플러그’, 라이벌 가수 2팀의 대결을 볼 수 있는 ‘매치업’, 진흙 속에 묻힌 보석같은 실력파 가수의 무대인 ‘파인딩 주얼스’ 등의 코너로 구성된다.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샤이니, 이승기, 브라운아이드걸스, 2AM, 엠블랙 등이 벌써 ‘라이브 세션’의 매력을 만끽했다.

기자가 녹화장을 방문한 날에는 제국의아이들, 선민, 보니, 김태우, 조PD 등이 녹화에 참여했다. 가수별로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와 여느 지상파 방송사의 라이브 프로그램보다 훌륭한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음악세계만 보여주면 된다. 그러니 흥겹게 자신의 무대를 즐기다 내려오는 모습에 모두들 만족감이 가득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가수들이 자유롭게 발성 연습도 하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불필요한 토크나 보여주기 위한 끼 발산과 같은 게 필요없기 때문에 더욱 가수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12시간 가까운 녹화를 통해 가수 2팀당 25분의 방송 분량이 나왔다. 지금까지 어떤 라이브 프로그램이 이 정도 공과 노력을 기울인 것을 본 적이 없다. 한 마디로 ‘라이브 세션’은 음악의, 음악에 의한, 음악을 위한 프로그램인 셈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2010/03/29 02:49 2010/03/2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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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윤종 기자]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림꿈 스퀘어에서 진행된 음악을 위한, 음악 팬을 위한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 세션' 현장공개에 가수 f(x)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브 세션'(Live Sesseion)은 SK텔레콤과 국내 최고의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온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한 프리미엄 음악쇼로 SKT T 스토어, 브로드&TV와 멜론에서 볼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tvreport.co.kr

2010/01/24 05:10 2010/01/2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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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세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라이브 세션’(Live Sesseion)은 콘텐츠 오픈마켓 T Store를 론칭하는 이동통신업체 SK텔레콤과 국내 최고의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온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한 프리미엄 음악쇼.

이날 음악쇼는 국내 최초의 '無 관객, 無 MC' 형식의 쇼로 이뤄진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SKT T Store에서 라이브 영상을 우선 제공한 후 Broad&TV와 Melon(멜론) 등에도 선보인다.

지난 라이브세션 첫 방송은 드렁큰타이거&T,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정엽, 소울맨 & 프랜즈, 아웃사이더, 소울다이브가 출연하여 멋진 무대를 꾸며주었으며, 이날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M(이민우), 이브라임 일렉트릭, 윈터 플레이, W&Whale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 라이브세션 마이크로사이트 방문하기: http://www.tstore.co.kr/userpoc/live/liveSession.omp

2009/10/14 03:58 2009/10/1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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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음악 콘텐츠로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꾼다!
무 관객, 무 MC에 아티스트와 밴드가 자유로운 라이브 무대를 연출
서비스 활성화 전까지 콘텐츠 무료 제공


25일부터 T스토어(www.tstore.co.kr) 방송/영화 메뉴에서 제공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 무대에 등장하자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음악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MR이 아니라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다. 전자음이 가득했던 원곡은 생생한 악기음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 했다.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티스트 뒤에서는 거대한 LED 속에서 화려한 영상 효과가 수놓아지고, 방송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앨범의 수록곡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이것은 미국이나 유럽의 음악 프로그램 속 장면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새로운 형식의 프리미엄 라이브 뮤직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무(無) 관객, 무(無)MC' 의 신개념 음악 콘텐츠 '라이브 세션(Live Session)'을 25일부터 T스토어(www.tstore.co.kr)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이브 세션'은 관객과 진행자 없이 그 여백을 아티스트와 밴드가 자유로운 합주와 차별적인 무대 연출로 채우며, 이전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순수 음악 중심'의 쇼 프로그램이다. 철저하게 아티스트와 음악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음악쇼라는 것이 SK텔레콤측의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쇼를 효과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유명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춰온 1급 세션들로 하우스 밴드를 구성했으며, 많은 하드웨어와 CG 기술을 동원했다.

이러한 시도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일반적이지만, 온o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틀어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실력파 뮤지션들은 방송이나 무대 환경의 제약 없이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고 인디밴드나 신인 가수에게는 등용문이 될 수 있는 기회라, 벌써부터 뮤지션들의 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음악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가 녹화되면, 편집작업을 거쳐 1∼2주일 후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픈마켓 'T스토어'를 통해 콘텐츠가 전파된다. T스토어 내 방송/영화 메뉴를 통해 제공되므로 PC싱크를 이용해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현재 22종 휴대폰에서 가능)

SK텔레콤은 향후T스토어 외에도 SK브로드&TV, 음악포털 멜론(www.melon.com), 싸이월드(www.cyworld.com) 등 다양한 콘텐츠 유통 채널을 통해 '라이브 세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이와 같은 음악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국내에 실력 있는 대중음악가들이 많고 음악을 소비하고 즐기는 고객들의 욕구도 다양해지는데 반해, 이를 콘텐츠로 패키지화 하여 제공하는 시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음악 콘텐츠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이용 채널 그리고 대중 음악 발전을 지향하는 뮤지션들의 참여가 시너지를 이뤄 이와 같은 고품격 음악 콘텐츠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라이브세션'은 다양한 계층의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재미를 고루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섹션으로 제공된다.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라이브 가수 무대로 꾸며지는 '마스터 플레이어(Master Player)', 댄스 가수나 아이돌 가수의 새로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쇼 앤 프루브(Show & Prove)',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뮤지션의 음악을 소개하는 '파인딩 쥬얼스(Finding Jewels)', 힙합, R&B, 록, 재즈 등 각 장르에서 활약이 돋보이는 뮤지션 두 팀이 함께 꾸미는 '매치 업(Match Up)'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한 섹션씩 제공되며, 한 가수의 섹션 당 4곡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리허설 장면과 기존 연예 프로그램이나 음악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심도 깊은 내용의 인터뷰도 함께 제공된다.

SK텔레콤 이수혁 NI사업본부장은 "음악이 '일회성 소비용'으로 전락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신선한 컨셉과 구성으로 라이브 음악의 가치를 일깨운다면 대중음악의 활성화와 동시에 모바일 콘텐츠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수준 높은 음악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과 대중 음악의 질적인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라이브 세션'은 25일부터 매주 1회씩 SK 텔레콤의 T스토어(www.tstore.co.kr)를 통해 제공되며, 서비스 활성화 전까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첫 '라이브 세션'에서는 한국 힙합의 아이콘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며,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실력파 보컬리스트 강태우와 정인, 린이 등장하며 속사포 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웃사이더 등이 차례로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라이브 세션은' 문화 콘텐츠 기획사 인플래닛이 공동으로 제작을 맡았다.

<사진설명> SK텔레콤은 신개념 음악 콘텐츠 '라이브 세션'을 15일부터 T스토어(www.tstore.co.kr)와 SK브로드밴드 IPTV, 멜론(www.melon.com) 을 통해 선보인다. 사진은 첫 번째 라이브세션에 참여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녹화 장면.
2009/09/24 21:08 2009/09/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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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주)SK 텔레콤과 음악 전문 미디어 (주)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하는 ‘라이브 세션’이 드디어 론칭되었다.

라이브 세션’은 관객과 진행자가 없지만 그 여백을 아티스트와 밴드의 자유로운 합주, 그리고 해당 아티스트의 콘셉트에 맞는 개별적인 무대 연출과 각종 멀티미디어 효과로 채우는 ‘순수 음악 중심’의 쇼.

이번 ‘라이브 세션’의 첫 녹화에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 소울 보컬리스트 강태우와 정인, 린, 그리고 힙합듀오 소울 다이브와 이승환의 '심장병'을 리메이크 해 화제를 모은 아웃사이더가 첫 주자로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의 연출자 정성복 감독은 “해당 아티스트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 구성을 물론 하드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그동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무대 연출을 위해 각종 비주얼적인 효과를 총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라이브 아티스트의 무대로 꾸며지는 ‘마스터 플레이어’, 댄스 뮤지션이나 아이돌 뮤지션들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는 ‘쇼 앤 프루브’,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뮤지션을 소개하는 ‘파인딩 쥬얼스’, 각 장르에서 활약이 돋보이는 뮤지션 2팀이 함께 꾸미는 ‘매치 업’ 등 총 4개의 챕터로 구성해 전문성과 재미를 더했다.


* 라이브세션 관련 기사 모음


동영상 기사

조선일보 :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9/2009090901647.html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9100369
엠넷 : http://player.mnet.com/VODPlayer/VODPlayer.asp?MediaID=26373&MediaType=PRG

 
텍스트 기사

마이데일리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9081640531137&ext=na 
뉴스엔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072322331001
뉴시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2852989&
국민일보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1252449142&cp=nv
아츠뉴스 :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39143
스포츠서울 : http://sstv.freechal.com/News/Detail.aspx?cSn=1&pSn=62110
http://sstv.freechal.com/News/Detail.aspx?cSn=1&pSn=62112
한국경제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90850137
OSEN :
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9080005
스타뉴스 :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90800275100216&type=1&outlink=1
아시아경제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072349322915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0723045981858

2009/09/15 18:01 2009/09/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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