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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면 최소한의 관심조차 받기 어려운 한국힙합 씬에서 오랫동안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활동해온 드문 아티스트가 있다. 프로듀서 마일드 비츠(Mild Beats)다.

그는 2005년에 데뷔작 [Loaded]를 발표한 이래, 솔로 앨범은 물론, 라임어택(RHYME-A-), 차붐, 어드스피치 등, 래퍼와의 합작 앨범, 그리고 프라이머리, 소리헤다 등, 다른 프로듀서와의 합작 앨범을 발표하며 베테랑다운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특히, 라임어택과의 합작 [Message From Underground 2006]과 차붐과의 합작 [Still Ill]로 각각 제4회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힙합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더불어 최초 그를 대표하던 붐뱁 힙합 사운드뿐만 아니라 알앤비, 소울, 인스트루멘탈 힙합으로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며, 차기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그런 그가 지난 2013년에 내놓은 2집 [Beautiful Struggle] 이후, 6월 20일, 5년 만에 정규 3집을 발표한다. 타이틀은 [Secondhand Smoking]. 서로의 관계와 주고받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것은 힙합 이야기일 수도 있고, 인생 이야기일 수도 있다.

마일드 비츠가 꺼낸 이 커다란 주제를 함께 전달할 참여 진은 꽤 화려하다. 차붐, 리짓군즈, 저스디스, 이지마인드, 디젤, 던밀스, 리듬 파워, 리비도, 넉살, 딥플로우, 퀘사딜라, 쿤디 판다 등이 그들이다. 그야말로 신예와 현재 핫한 래퍼들이 한데 어우러졌다.

흐른 세월만큼이나 남다른 무게감이 느껴지는 마일드 비츠의 이번 정규 3집은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힙합 앨범이다.
 
 
Track List
1. Bad Influence
2. 불나방 (Feat. Chaboom)
3. Young, Mild and Free (Feat. LEGIT GOONS)
4. Sky Walker (Feat. JUSTHIS, Chaboom)
5. 연기 (Feat. DSEL)
6. Here and Now (Feat. Easymind)
7. 악수
8. 내 다음은 (Feat. Rhythm Power)
9. I Need Ur Voice (Feat. Don Mills)
10. Drop (Feat. Quesa_dilla)
11. 이야기 (Feat. Nucksal, Deepflow)
12. 예술 근처 어디쯤 (Feat. Chaboom, Leebido)
13. 흡연실 (Feat. KHUNDI PANDA)
14. Too Many Rappers (Outro)
 
 
Credit
Executive Producer : Deepflow, Mild Beats
Album producer : Mild Beats
All songs produced by Mild Beats
All songs mixed by Nobodylove (except 10 mixed by Quesa Dilla, Nobodylove)
Mastered by Greg
Cover Art by Nobodylove
Music Video by Team VANVAN
 
 
 
 
[Official MV] 마일드 비츠(Mild Beats) - 불나방
 
 
음원사이트
네이버뮤직 : http://naver.me/GSZlnXCH
소리바다 : http://sori.la/KD01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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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0:38 2018/06/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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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 연주, 가창까지 혼자 하는 천재 뮤지션 담예(DAMYE)

알앤비와 힙합 레이블로서 보니, 화지, 더 스윗, 윌콕스, 위위 등의 소속사인 인플래닛이 이번에 선보이는 신인, 담예(DAMYE)는 노래와 랩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악기 연주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뮤지션이다.

담예(DAMYE)는 세계적인 음악대학인 미국 버클리 음대에 기타 전공으로 입학 후 다국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힙합과 알앤비, 재즈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더불어 현 음악시장의 흐름을 꿰뚫는 센스 넘치는 곡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같은 레이블 동료인 보니와 위위(OuiOui) 곡의 기타 세션으로도 참여하여 연주자로서의 재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인플래닛 소속으로 발매할 본인의 앨범 프로듀싱에 전념하던 중 뮤지션으로서 출발을 알리는 싱글을 발매한다. 담예 (DAMYE)의 데뷔 싱글 ‘TALENTED’ 는 준비중인 정규앨범의 싱글컷 발매 곡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재능(Talent)을 보여주고 싶은 패기'가 담겨 있는 곡이다. 담예(DAMYE)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역량과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킬링 트랙, 킬링 비트 말곤 아무것도 없다는 담예(DAMYE) 의 킬링 노래를 들어보자.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인플래닛
Produced by DAMYE
Lyrics by DAMYE
Composed by DAMYE
Arranged by DAMYE
Keybass by JIM ALXNDR
Trumpet by Martin Purfürst
Guitar by Leo Varella
A&R Director 염정봉
A&R 조성현
Recorded by DAMYE at Rhythmer Studio
Mixed by Jay Cry at Rhythmer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Cover Design by Loudnine
Promotion by 강연정
Online Distribution by 박배건 for (주) 인플래닛
 
 
 
 
[B1 LIVE] 담예 (DAMYE) - TALENTED
 
  
음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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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1:42 2018/06/14 11:42

마일드 비츠, "Loaded"와 "Never Sold Out" 리마스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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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힙합의 장인으로 불리우는 프로듀서 마일드 비츠의 앨범 "Loaded"와 "Never Sold Out"이 리마스터(Remaster) 되어 발매 되었다. 마일드 비츠는 '그간 권리문제로 서비스되지 못했던 음원의 서비스를 팬들을 위해 리마스터하여 발매 한다' 고 밝혔다.
 
 
■ 마일드 비츠 - Loaded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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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2:17 2018/03/14 12:17

화지의 본 적 없는 움직임 EP [WASD]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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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의 본 적 없는 움직임 EP [WASD] 발매
 
머리통이 주먹만 했던 시절, 게임을 처음으로 접했던 때를 기억하는가. 화지의 새 앨범 [WASD] 의 시작은 1인칭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키보드의 WASD 키만으로 움직였던 그때를 화지는 새로운 몰입감을 주었던 때로 기억한다. 키보드로 방향을 전환하고 마우스로 전 방위적인 화면을 둘러보며 시야를 넓힌 것이 그에게는 ‘신세계’로 다가갔다. 지금까지 해왔던 움직임을 벗어난 어떤 계기를 의미하는 것. 이 앨범은 그야말로 화지가 이제껏 발설했던 세계와는 다른 차원의 것이다.
 
음악적으로 가치를 가졌던 화지의 지난 앨범은 전반적으로 스토리를 내포해 듣는 이에게 깊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철학적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화지가 추구하는 이상이 음악화 된 것이다. 반면, 이번 [WASD] 앨범은 게임처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타이틀곡 “나 빼”는 직설적으로 ‘한국 힙합에서 나 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 힙합에서 회의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씬 전체를 말하는 듯한 시대 풍조에 화지 스스로가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전하는 곡이다. 개인적인 관조적 감상과 본인의 역할을 말하고 있으니, 한국 힙합을 듣노라 하는 이들은 꼭 들어보기를 권한다. 또한, 지난 앨범에서도 주창했던 ‘히피’라는 화지의 캐릭터를 가져와 “모태 히피”라는 곡이 수록되어 ‘놀면서 사는 삶’을 독려하는 맥락을 함께 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영어 가사로 이루어진 곡이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 그가 가지고 부담과 강박을 전부 내려놓고 쉽고 편하고 재미있는 것을 하기 위한 의도에서 싣게 된 것.
 
화지는 [WASD] 앨범을 통해 인생을 관조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즐기면서 사는 ‘본인에게는 새로운 삶’을 편안한 목소리로 부른다. 듣는 이들 또한 즐겁고 싶을 때, 평화를 누리고 싶을 때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
 
   
 
 
[MV] 화지(Hwaji) - 나 빼 (Official MV)
 
 
- TRACK  LIST
 
1. 나 빼
Produced by Young Soul, O’nut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Composed by Young Soul, O’nut, 화지
Arranged by Young Soul, O’nut
Mixed by Jay Cry, Young Soul
 
2. Shine My Way (feat. Chaboom & JUSTHIS)
Produced by Young Soul, O’nut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Chaboom, JUSTHIS
Composed by Young Soul, O’nut
Arranged by Young Soul, O’nut
Mixed by Jay Cry, Young Soul
 
3. WASD
Produced by Young Soul, O’nut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Composed by Young Soul, O’nut
Arranged by Young Soul, O’nut
Mixed by Jay Cry, Young Soul
 
4. 게임 하지마
Produced by Young Soul, O’nut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Composed by Young Soul, O’nut, 화지
Arranged by Young Soul, O’nut
Mixed by Jay Cry, Young Soul
 
5. On It
Produced by Young Soul, O’nut, Jay Cry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Composed by Young Soul, O’nut, Jay Cry, 화지
Arranged by Young Soul, O’nut, Jay Cry
Mixed by Jay Cry, Young Soul
 
6. Surf
Produced by Young Soul, O’nut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Composed by Young Soul, O’nut, 화지
Arranged by Young Soul, O’nut
Mixed by Jay Cry, Young Soul
 
7. 모태히피 (feat. O'nut)
Produced by Young Soul, O’nut
Wirtten by 화지 / Performed by 화지, O'nut
Composed by Young Soul, O’nut, 화지
Arranged by Young Soul, O’nut
Mixed by Jay Cry, Young Soul
 
 
- CREDIT
 
Executive Producer (주) 인플래닛
Album Produced by 화지, Young Soul, O’nut
Recorded by Young Soul, 화지 at Rhythmer Studio
Mixed by Jay Cry, Young Soul at Rhythmer Studio
Mastered by 나잠 수 at 쑥고개 III Studio
A&R Director 염정봉
A&R 조성현
Art Directing by 강연정
Illustrations by 화지
Design by Loudnine
Photographer 박미진
Music Video by COCKY
Promotion by 강연정, 조성현
Online Distribution by 박배건 for (주) 인플래닛
CD Distribution by (주) 윈드밀이엔티
Sponsor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 음원 사이트 링크
네이버뮤직 : http://naver.me/56QP4IkO
소리바다 : http://sori.la/KB0D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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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9:08 2018/01/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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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힙합 리리시스트(Lyricist)들이 뭉쳤다. 화지의 싱글 "Shine My Way"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이목을 끄는 힙합 아티스트 화지. 그가 올 한 해 동안 '놀면서' 만든 EP를 공개하기 전, 새 싱글 "Shine My Way"를 발표한다. 리리시스트(Lyricist)의 대표 주자답게 화지가 말하는 "Shine My Way"는 제 길을 제 스스로 닦아 빛내고 있는,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번 싱글의 피처링으로는 저스디스와 차붐이 참여했다. 화지가 한국힙합 '최대 마이웨이어들'로 꼽은 이 두 아티스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다. 저스디스와 차붐은 피처링을 통해 본인들의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그게 어떤 식으로 '빛났는지' 언어 유희와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가감 없이 이야기한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조합이다.
 
주제를 상징하는 의미가 허투루 들어간 것이 없는 화지의 "Shine My Way"는 앨범아트 또한 스스로 준비해서 큰 의미를 가진다. 직접 그린 이번 커버는 곧 발매될 EP와 함께 두었을 때 의미가 이어지는 부분도 있을테니, 추후 발매될 앨범에 대해서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주) 인플래닛
Lyrics by 화지, 차붐, 저스디스
Produced by 영소울, 오넛
Recorded by 영소울, Jay Cry at Rhythmer Studio
Mixed by Jay Cry at Rhythmer Studio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Artwork by 화지
Layout Design by Loudnine
A&R Management by 조성현
Promotion by 강연정, 조성현
Online Distribution by 박배건
 
 
[음원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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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12:58 2017/10/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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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이 고인 물 같은 스물여섯의 노래, 윌콕스 [Rain Man]


소년이 자라며 맞는 수많은 빗방울들은 흩어지지도 흘러가지도 않은 채 소년의 발 아래에 솔직한 물 웅덩이를 만든다. 철없는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리운 냄새가 나기도 하는, 순수하지만 그리 깨끗하지는 않은. 축축한 비가 내리는 이 여름, 앨범을 준비 중이었던 윌콕스는 [Rain Man]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곡은 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는 윌콕스가 오래된 영화 [트루먼 쇼]에서 짐 캐리가 슬픔에 잠긴 장면을 인공적인 비가 그에게만 따라다니며 쏟아지는 방식으로 표현한 것에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곡이다. 모든 사람들에겐 비 오는 날에 떠올리게 되는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고 이런 기억들은 아마도 그 장면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해, 자기 자신의 유년 시절 기억을 꺼내어 노랫말로 완성했다. 도입부에 나오는 영어 대사 또한 [트루먼 쇼]에서 짐 캐리가 마지막에 하는 대사이다.

윌콕스의 [Rain Man]은 이 여름날 갑작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혹은 진득하게 적시는 장마처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오랜 기억을 불러 일으켜 주는 노래가 될 것이다.
 

 
[MV] 윌콕스 - Rain Man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 인플래닛
Produced by 윌콕스, Chuck
Written by 윌콕스
Arranged by Chuck
Guitar by 김하일
Bass by 장재우
Mixed by Chuck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Photo & Video by 김영기
Art Director 강연정
Promotion Manager 조성현
Artwork by Loud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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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3:09 2017/07/10 13:09

윌콕스가 만들어 내는 또 다른 무드,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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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콕스가 만들어 내는 또 다른 무드, [Have a good time]
 
본인의 소년적 감성을 여러 싱글과 한 장의 EP를 통해 녹여냈던 윌콕스가 이번엔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새 싱글 [Have a good time]을 발표한다. 바쁜 하루 일과를 끝내고 돌아오는 연인에 대한 기다림을 남자의 시점에서 그린 곡이다. 특히 이번 곡에서 윌콕스는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듯한 감정마저 들게 하는,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을 노래한다.
 
재지한 사운드와 리듬, 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윌콕스의 목소리가 이번 곡의 포인트. 또한, 윌콕스의 강점인 듣는 이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가사가 순간 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다.
 
이번 싱글은 추후 발매될 EP의 선공개 곡이며, 그런 만큼 ep의 방향성 또한 이 곡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금은 성숙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두의 친구, 연인이 되어 손잡아 줄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주) 인플래닛
Produced by 윌콕스, Chuck
Written by 윌콕스
Guitar by 김하일
Bass by 장재우
Mixed by Chuck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Photo by 손영배
Art Director 강연정
Promotion Manager 조성현
Artwork by Loud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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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1:13 2017/03/28 11:13

2016년 음악매거진 연말결산, 화지 [ZIS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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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스 뮤직 : 2016년 벅스 연말결산
 
 올 한 해, 유독 힙합/알앤비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힙합과 관련된 예능이 늘어나면서 랩퍼들의 인기는 왠만한 아이돌 부럽지 않을 정도로 상승했고, 국,내외 소울 가수들이 넘치는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했었으니까요. 그 가운데 올해의 앨범(국내)으로는 화지의 [Zissou] 앨범이 선정되었습니다.
 
 강일권 리드머 편집장은 화지의 앨범을 “지적인 랩과 트렌디한 랩의 고차원적인 결합이라 할만한 화지의 랩은 이번 정규 2집에서도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른바 헬조선에서 지침 없이 살아가는 방식을 21세기 히피의 시선으로 노래한 본작은 소포모어징크스 따위 가볍게 날려버린 또 한 장의 걸작이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 웹진 IZM : 2016 올해의 가요 앨범
 
  허세, 무기력, 성공욕(慾), 집착, 무질서 그리고 과(過)개인주의 등 이 시대를 사는 네트, 밀레니얼 세대를 향한 화지 그만의 엄하고 날선 그러나 지혜롭고 여유로운 랩 장편서사. 죄 꼬이고 잘 못되어 있는 판에 모처럼의 경각과 수긍을 부른다. 우리는 솔직히 그 말마따나 '죽음보다 낙오를 두려워하며' '다들 센 거 찾느라 여기저기 북새통이며' '아직 죽지 않은 죽은 사람' 아닌가. 냉소 무질서 무정부 같지만 반사회 반문화 반과학 비트닉은 아닌, '21세기의 히피'의 호소와 주문이다.
 
 무개념으로 찌든 지금은 '들어 세울 상아탑이 필요한 세상'이란 비아냥이 절대 건성으로 들리지 않는다. 이어짐이 빼어나고 강과 약, 살기(殺氣)와 온기가 동시에 배인 그의 랩 플로우를 빛나게 하는 건 테크닉 아닌 그러한 통쾌한 언어들이다. 2014년의 < EAT >를 잇는 연발(連發)강공이며 인상적 소포모어, 2016년 힙합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수록곡 '꺼져'의 '그니까 나는 안 들려 니 불평 혹은 불만/ 넌 필요 없고 빌려줘 니 불만..' 대목의 가사는 지금도 귓전을 때린다. 성공지수와 눈치에 눈먼 상업적 힙합 시류에 대한 이만치 신랄한 한방은 없다. 랩은 이래야 한다!! (임진모)
 
 
 
 
● 국민일보 : 전문가들이 뽑은 놓치지 말아야 할 ‘숨은 명반 5선’
 
 2014년 음반 ‘잇(EAT)’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을 수상한 화지. 그가 올해 초 내놓은 2집 ‘지쏘’는 냉소와 허무를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한 수작이었다. 음원 사이트 앨범 소개 코너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걸작을 보유한 래퍼 화지, 그가 들려주는 21세기 히피에 관한 이야기.’

 음악웹진 ‘리드머’ 편집장인 강일권은 “화지는 두 번째 음반에서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이어 “지쏘는 ‘헬조선’에서 지치지 않고 살아가는 방식을 21세기 히피의 시선으로 노래한 음반이었다”며 “한국힙합의 한 차원 높은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했다.
 
 
 
 
● HELLO KPOP : Best Rap and Hip-hop Album 2016 
 
 There’s a certain detachment to how Hwaji tells his stories, as if he’s achieved wisdom from beyond. Much like the album cover – the rapper in a plane, enjoying popcorn while flying over a world in turmoil – Hwaji laments materialistic and hedonist pursuits (“구하소서” (“May We Be Saved”)), decries social hierarchy (“안 급해” (“I’m Not in a Rush”)), and invites the listener to “leave Seoul”, and head to more romantic, stress-free lands. And you know, if that was it, Zissou would be just another message-conscious album. But this one goes a little further. As it turns out, Hwaji can’t be so detached, after all: he bitterly claims “people change but money never does” (“그건 그래” (“That’s True”)), confesses his humble desires in the Bahamas where he’s arrived, and lays out the life he wants to live and share with others (“Irvana”). As the album grinds onward, even though Hwaji never changes his biting and dense lyricism and Young Soul‘s beats remain austere, one finds a grand heart and humanity seeping through. This is a tight, lyrically complex album that seeks to emphathize but not lecture, live but not indulge, and while at it, pay some tribute to Pimp C and Bun B. (The track “UGK” reminded me of “Front, Back & Side to Side” even in sound.) That makes Zissou an essential piece of work.
 
 
 
 
● 리드머 : 2016 국내 랩/힙합 앨범 베스트 10
 
 랩퍼 화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부분 가장 먼저 언급하는 부분은 가사에 대한 것들이다. 놀라운 결과물이었던 전작 [EAT]의 중심에는 그의 가사가 있었다.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냉철하게 시대상을 꿰뚫는 그의 작법은 적당한 은유와 암시로 더욱 독창적이고 복잡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는 [Zissou]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복잡하게 꼬아놓은 가사의 구조는 사실 은유와 암시를 걷어내고 그대로 보면, 상당히 직관적인 동시에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라이밍을 위해 억지로, 또는 지적 허영의 과시를 위해 사용된 불필요한 단어나 구절이 거의 없다. 간혹 등장하더라도 냉소적으로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다른 생생한 표현과 함께 어우러져 묘하게 해롱대는 독특한 캐릭터 메이킹에 일조한다. 특히, 대부분 일상적 표현을 사용하여 편하게 이야기하듯 라임을 이어가는 화지의 랩이 표현 이상의 풍부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치밀하게 설계된 플로우 디자인 때문이다. 여기에 영혼의 파트너 영 소울(Young Soul)의 감각적인 샘플링과 그루브 연출이 빛을 발한 비트가 어우러져 감흥이 극대화되었다. 정규 데뷔작 [EAT]이 '화지는 어떤 놈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Zissou]는 '화지는 왜 이런 놈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그만큼 모든 곡이 여러 주제 사이사이를 교차하며, 결국 화지라는 인물을 이해하도록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핵심은 아니다. 화지의 이야기에 비친 ‘헬조선’이라 불리는 이 시대를 사는 청춘이 겪는 세상이야말로 진정한 본작의 골자다. 모든 가사에서 숱하게 깔아놓은 깊이 있는 디테일은 화지라는 캐릭터를 차별화하는 도구로 작용하는 동시에 그가 살고 바라보는 세상을 그리는 강력한 복선으로 기능한다. 세상 속 청춘을 그린 주제 자체가 그다지 새롭지 않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가 앨범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견고하게 만들어 낸 도발적인 세계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음악적 구조의 세밀함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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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2:27 2017/01/04 12:27

보니&윌콕스, 'DUET CONCERT IN VELOSO'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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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 & WILCOX DUET CONCERT IN VELOSO
 
2016년 11월 19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 '보니 & 윌콕스 듀엣 콘서트'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보니와 윌콕스의 감성을 한번에 느낄 수 있던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사연 이벤트와 공연 후엔 사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면서 관객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면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니가 이전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너였어', 'Holiday', '3(three)' 등 최근 발매 곡들도 들어 볼 수 있어 더 특별했던 공연이었다. 또한 윌콕스는 지난 8월에 있었던 단독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이 관객 한분한분과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불러주었고 오후 6시에 시작되어 한시간 반이었던 러닝타임을 훌쩍 넘긴 오후 8시가 되어서가 공연이 마무리 되었다.
 
공연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과 공연에 오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싶은 분들은 공연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날의 따뜻했던 감성을 느껴보는건 어떨까.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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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DEO ]
   
 
보니 - ResQ Me (LIVE)
 

 
 윌콕스 - 빨간날 (LIVE)
 
   
 
보니 - I Love You (LIVE)
 
 
   
 윌콕스 - Le Grand Bleu (LIVE)
 
 
 
 
보니 - Holiday (LIVE)
 
 
 [ 인플래닛 채널 ]  
인플래닛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inplanetmusic
인플래닛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nplanetmusic
인플래닛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inplanetofficial
 

Posted by inplanet

2016/11/24 18:09 2016/11/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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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콕스의 그랑블루로 향하는 여정, EP [Le Grand Bleu] 발매

싱글 “Dress Code” 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알앤비 아티스트 윌콕스가 첫 EP [Le Grand Bleu]를 통해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려 한다. 앨범 타이틀인 ‘Le Grand Bleu 그랑블루’ 라는 단어는 ‘초저녁 하늘의 색채’를 의미하는 윌콕스가 가장 애정하는 컬러이자 단어로서, 그의 음악세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작용을 한다. 이번 EP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윌콕스의 색채적 감성을 증폭시켜 음악을 보다 더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EP [Le Grand Bleu]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온라인으로는 총 5곡,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CD로는 기존 발매곡이 포함된 총 9곡이 수록,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EP의 전체 프로듀싱은 그룹 Ears의 Chuck이 맡았으며 러비(Lovey)와 던밀스(Don Mills)의 피처링 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음악이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에 발표되었던 ‘별 침대 옥상’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되어 들어가 듣는 이에게 다양한 무드의 여름 밤을 선물할 것이다
 
윌콕스의 첫 EP [Le Grand Bleu]는 오는 8월 17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곡은 8월 28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있을 첫번째 단독 콘서트 ‘Le Grand Bleu’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윌콕스, EP [Le Grand Bleu] Preview
 
   


[LIVE] 윌콕스 - Teen (Solo ver.)
 
 
 [음원사이트]

Posted by inplanet

2016/08/16 12:16 2016/08/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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