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디거 (Street Digger)는 앤씨스(An.Cease), 최씨, 엄지(umjie)로 구성된 힙합 혼성그룹 입니다.
스트릿 문화를 대중과 시대 흐름에 맞추어 선보이고 싶다는 취지로 뭉쳐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오직 음악 하나를 위해서 달려왔고, 지난 3월 부터 본격적인 음반 발매를 시작하였습니다.
팀 자체적으로 랩, 작곡, 보컬의 모든 음악 작업이 가능하며, 오버와 언더의 의미 없는 구분 보다는 자신들이 정말 잘 하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꽉 차 있는 멋진 팀이기도 합니다.
힙합에 대한 이해는 물론 대중과 호흡이 가능한 똑똑한 음악,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그들의 실력과 열정은 앞으로 밝은 빛만을 선사해 줄것으로 믿고 있는데, 3월 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낸 (아래 소개한)3장의 싱글 앨범. 그리고 다시 미니 앨범과 정규 앨범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 봅니다.

첫번째 싱글 [매일밤]
아날로그한 음악적 모티브로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들의 의지가 가장 잘 드러난 곡입니다. 팀 자체적으로 모든 음악 작업이 가능한 덕분에 스트릿 디거의 음악, 랩, 보컬의 삼박자는 실로 완벽할 정도로 서로를 써포트 하고 있는데, 여기에 밝고 쉬운 멜로디까지 더해지면서 이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언더와 오버의 구분이 없는 즐거운 음악이 만들어 졌습니다

두 번째 싱글 [라이프]
첫 싱글 [매일밤] 발매 후 비교적 빠른 시기 안에 낸 두 번쌔 싱글 [라이프(Life)]는 잔잔하면서도 무거운 비트에 세련미를 얹은 것이 곡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무한 경쟁이라는 현실 속에 모두가 느끼는 삶의 고통과 걱정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무엇보다 진지한 생각을 담은 메시지의 비중이 높은 곡입니다. 그리고 이번 싱글은 키미 피에스타(Kimy Fiesta)가 편곡을 담당하였는데, 그는 가수 김사랑과 한 가족으로 이미 평단과 마니아 들에게 실력을 검증 받은 훌륭한 뮤지션입니다.

세 번째 싱글 [Love VS Love]
지난 5월 14일에 발매된 이 싱글은 테마인 [Love Vs Love]에 맞게 사랑에 대한 노래를 담고 있습니다.
달콤한 음색의 스티릿 디거의 보컬 엄지와 이미 대중에게 잘 알려진 랩퍼 '낯선'이 곡을 더욱 빛낸 '뷰티풀 데이(Beatiful day)(feat.낯선)”는 만남과 설레임에 대한 이야기라서 사랑스러운 봄의 기운과 함께 할 수 있는 곡입니다. 특히, 가수 휘성과 바이브의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는 색소폰 연주자 이기명씨가 참여해 곡의 느낌과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고 합니다.
'IF…(만약에)(feat.Still PM)'는 이별의 슬픔과 후회하는 연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며 최근의 음악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따라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힙합 씬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소울커넥션의 보물 스틸 피엠(Still PM)이 참여한 부분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고요.
Posted by in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