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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에게 사랑받는 브리티쉬 밴드 프렙(PREP)의 EP [FUTURES]
 
전세계 힙스터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4인조 브리티쉬 밴드 프렙(PREP). 그들의 음악을 인플래닛을 통해 한국의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15년 데뷔 이래 발매한 싱글들은 사운드클라우드와 스포티파이 등의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밴드는 세계를 무대로 투어 중이다.
 
알앤비, 소울, 재즈는 물론 훵크의 요소까지 기반으로 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이들은 힙합 프로듀서, 클래식 작곡가, 하우스DJ,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티나셰(Tinashe)의 “All My Friends” (Prep Remix)를 비롯하여 드레이크(Drake), 쾁스(Kwabs) 등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꾸준히 올리며 밴드의 활동 외에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FUTURES] EP에 수록된 "Who's Got You Singing Again" 은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으며, 마성의 멜로디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Cheapest Flight”가 수록되어 있는 본작은 BBC Radio 1, 1Xtra, KCRW, 그리고 Beats1 등의 라디오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며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매거진 <Visla>는 꾸준히 뉴스를 통해 이들의 활동소식을 전했으며, 힙합 전문 웹사이트 <HiphopLE>는 ‘당신이 주목해야 할 영국의 남성 알앤비 아티스트’ 로 소개하며, 음악 좀 듣는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꼭 들어봐야 할 힙한 음악’ 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알앤비 아티스트 딘(DEAN)은 이들의 앨범을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거나 추천 곡으로 소개하였으며, 프렙을 딘의 영국투어 공연장에 초대하며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V] PREP - Who's got you singing again
 
 
[음원사이트 List]
네이버뮤직 : http://naver.me/5tVGEMdM
소리바다 : http://sori.la/Ko0N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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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6:02 2017/10/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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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이 고인 물 같은 스물여섯의 노래, 윌콕스 [Rain Man]


소년이 자라며 맞는 수많은 빗방울들은 흩어지지도 흘러가지도 않은 채 소년의 발 아래에 솔직한 물 웅덩이를 만든다. 철없는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리운 냄새가 나기도 하는, 순수하지만 그리 깨끗하지는 않은. 축축한 비가 내리는 이 여름, 앨범을 준비 중이었던 윌콕스는 [Rain Man]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곡은 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는 윌콕스가 오래된 영화 [트루먼 쇼]에서 짐 캐리가 슬픔에 잠긴 장면을 인공적인 비가 그에게만 따라다니며 쏟아지는 방식으로 표현한 것에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곡이다. 모든 사람들에겐 비 오는 날에 떠올리게 되는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고 이런 기억들은 아마도 그 장면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해, 자기 자신의 유년 시절 기억을 꺼내어 노랫말로 완성했다. 도입부에 나오는 영어 대사 또한 [트루먼 쇼]에서 짐 캐리가 마지막에 하는 대사이다.

윌콕스의 [Rain Man]은 이 여름날 갑작스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혹은 진득하게 적시는 장마처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오랜 기억을 불러 일으켜 주는 노래가 될 것이다.
 

 
[MV] 윌콕스 - Rain Man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 인플래닛
Produced by 윌콕스, Chuck
Written by 윌콕스
Arranged by Chuck
Guitar by 김하일
Bass by 장재우
Mixed by Chuck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Photo & Video by 김영기
Art Director 강연정
Promotion Manager 조성현
Artwork by Loud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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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3:09 2017/07/10 13:09

2016년 음악매거진 연말결산, 화지 [ZIS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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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스 뮤직 : 2016년 벅스 연말결산
 
 올 한 해, 유독 힙합/알앤비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힙합과 관련된 예능이 늘어나면서 랩퍼들의 인기는 왠만한 아이돌 부럽지 않을 정도로 상승했고, 국,내외 소울 가수들이 넘치는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했었으니까요. 그 가운데 올해의 앨범(국내)으로는 화지의 [Zissou] 앨범이 선정되었습니다.
 
 강일권 리드머 편집장은 화지의 앨범을 “지적인 랩과 트렌디한 랩의 고차원적인 결합이라 할만한 화지의 랩은 이번 정규 2집에서도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른바 헬조선에서 지침 없이 살아가는 방식을 21세기 히피의 시선으로 노래한 본작은 소포모어징크스 따위 가볍게 날려버린 또 한 장의 걸작이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 웹진 IZM : 2016 올해의 가요 앨범
 
  허세, 무기력, 성공욕(慾), 집착, 무질서 그리고 과(過)개인주의 등 이 시대를 사는 네트, 밀레니얼 세대를 향한 화지 그만의 엄하고 날선 그러나 지혜롭고 여유로운 랩 장편서사. 죄 꼬이고 잘 못되어 있는 판에 모처럼의 경각과 수긍을 부른다. 우리는 솔직히 그 말마따나 '죽음보다 낙오를 두려워하며' '다들 센 거 찾느라 여기저기 북새통이며' '아직 죽지 않은 죽은 사람' 아닌가. 냉소 무질서 무정부 같지만 반사회 반문화 반과학 비트닉은 아닌, '21세기의 히피'의 호소와 주문이다.
 
 무개념으로 찌든 지금은 '들어 세울 상아탑이 필요한 세상'이란 비아냥이 절대 건성으로 들리지 않는다. 이어짐이 빼어나고 강과 약, 살기(殺氣)와 온기가 동시에 배인 그의 랩 플로우를 빛나게 하는 건 테크닉 아닌 그러한 통쾌한 언어들이다. 2014년의 < EAT >를 잇는 연발(連發)강공이며 인상적 소포모어, 2016년 힙합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수록곡 '꺼져'의 '그니까 나는 안 들려 니 불평 혹은 불만/ 넌 필요 없고 빌려줘 니 불만..' 대목의 가사는 지금도 귓전을 때린다. 성공지수와 눈치에 눈먼 상업적 힙합 시류에 대한 이만치 신랄한 한방은 없다. 랩은 이래야 한다!! (임진모)
 
 
 
 
● 국민일보 : 전문가들이 뽑은 놓치지 말아야 할 ‘숨은 명반 5선’
 
 2014년 음반 ‘잇(EAT)’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을 수상한 화지. 그가 올해 초 내놓은 2집 ‘지쏘’는 냉소와 허무를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한 수작이었다. 음원 사이트 앨범 소개 코너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걸작을 보유한 래퍼 화지, 그가 들려주는 21세기 히피에 관한 이야기.’

 음악웹진 ‘리드머’ 편집장인 강일권은 “화지는 두 번째 음반에서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이어 “지쏘는 ‘헬조선’에서 지치지 않고 살아가는 방식을 21세기 히피의 시선으로 노래한 음반이었다”며 “한국힙합의 한 차원 높은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했다.
 
 
 
 
● HELLO KPOP : Best Rap and Hip-hop Album 2016 
 
 There’s a certain detachment to how Hwaji tells his stories, as if he’s achieved wisdom from beyond. Much like the album cover – the rapper in a plane, enjoying popcorn while flying over a world in turmoil – Hwaji laments materialistic and hedonist pursuits (“구하소서” (“May We Be Saved”)), decries social hierarchy (“안 급해” (“I’m Not in a Rush”)), and invites the listener to “leave Seoul”, and head to more romantic, stress-free lands. And you know, if that was it, Zissou would be just another message-conscious album. But this one goes a little further. As it turns out, Hwaji can’t be so detached, after all: he bitterly claims “people change but money never does” (“그건 그래” (“That’s True”)), confesses his humble desires in the Bahamas where he’s arrived, and lays out the life he wants to live and share with others (“Irvana”). As the album grinds onward, even though Hwaji never changes his biting and dense lyricism and Young Soul‘s beats remain austere, one finds a grand heart and humanity seeping through. This is a tight, lyrically complex album that seeks to emphathize but not lecture, live but not indulge, and while at it, pay some tribute to Pimp C and Bun B. (The track “UGK” reminded me of “Front, Back & Side to Side” even in sound.) That makes Zissou an essential piece of work.
 
 
 
 
● 리드머 : 2016 국내 랩/힙합 앨범 베스트 10
 
 랩퍼 화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부분 가장 먼저 언급하는 부분은 가사에 대한 것들이다. 놀라운 결과물이었던 전작 [EAT]의 중심에는 그의 가사가 있었다.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냉철하게 시대상을 꿰뚫는 그의 작법은 적당한 은유와 암시로 더욱 독창적이고 복잡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는 [Zissou]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복잡하게 꼬아놓은 가사의 구조는 사실 은유와 암시를 걷어내고 그대로 보면, 상당히 직관적인 동시에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라이밍을 위해 억지로, 또는 지적 허영의 과시를 위해 사용된 불필요한 단어나 구절이 거의 없다. 간혹 등장하더라도 냉소적으로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다른 생생한 표현과 함께 어우러져 묘하게 해롱대는 독특한 캐릭터 메이킹에 일조한다. 특히, 대부분 일상적 표현을 사용하여 편하게 이야기하듯 라임을 이어가는 화지의 랩이 표현 이상의 풍부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치밀하게 설계된 플로우 디자인 때문이다. 여기에 영혼의 파트너 영 소울(Young Soul)의 감각적인 샘플링과 그루브 연출이 빛을 발한 비트가 어우러져 감흥이 극대화되었다. 정규 데뷔작 [EAT]이 '화지는 어떤 놈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Zissou]는 '화지는 왜 이런 놈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그만큼 모든 곡이 여러 주제 사이사이를 교차하며, 결국 화지라는 인물을 이해하도록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핵심은 아니다. 화지의 이야기에 비친 ‘헬조선’이라 불리는 이 시대를 사는 청춘이 겪는 세상이야말로 진정한 본작의 골자다. 모든 가사에서 숱하게 깔아놓은 깊이 있는 디테일은 화지라는 캐릭터를 차별화하는 도구로 작용하는 동시에 그가 살고 바라보는 세상을 그리는 강력한 복선으로 기능한다. 세상 속 청춘을 그린 주제 자체가 그다지 새롭지 않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가 앨범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견고하게 만들어 낸 도발적인 세계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음악적 구조의 세밀함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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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2:27 2017/01/04 12:27

보니&윌콕스, 'DUET CONCERT IN VELOSO'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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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 & WILCOX DUET CONCERT IN VELOSO
 
2016년 11월 19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 '보니 & 윌콕스 듀엣 콘서트'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보니와 윌콕스의 감성을 한번에 느낄 수 있던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사연 이벤트와 공연 후엔 사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면서 관객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면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니가 이전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너였어', 'Holiday', '3(three)' 등 최근 발매 곡들도 들어 볼 수 있어 더 특별했던 공연이었다. 또한 윌콕스는 지난 8월에 있었던 단독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이 관객 한분한분과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불러주었고 오후 6시에 시작되어 한시간 반이었던 러닝타임을 훌쩍 넘긴 오후 8시가 되어서가 공연이 마무리 되었다.
 
공연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과 공연에 오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싶은 분들은 공연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날의 따뜻했던 감성을 느껴보는건 어떨까.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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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DEO ]
   
 
보니 - ResQ Me (LIVE)
 

 
 윌콕스 - 빨간날 (LIVE)
 
   
 
보니 - I Love You (LIVE)
 
 
   
 윌콕스 - Le Grand Bleu (LIVE)
 
 
 
 
보니 - Holiday (LIVE)
 
 
 [ 인플래닛 채널 ]  
인플래닛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inplanetmusic
인플래닛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nplanetmusic
인플래닛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inplanet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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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09 2016/11/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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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콕스의 그랑블루로 향하는 여정, EP [Le Grand Bleu] 발매

싱글 “Dress Code” 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알앤비 아티스트 윌콕스가 첫 EP [Le Grand Bleu]를 통해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려 한다. 앨범 타이틀인 ‘Le Grand Bleu 그랑블루’ 라는 단어는 ‘초저녁 하늘의 색채’를 의미하는 윌콕스가 가장 애정하는 컬러이자 단어로서, 그의 음악세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작용을 한다. 이번 EP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윌콕스의 색채적 감성을 증폭시켜 음악을 보다 더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EP [Le Grand Bleu]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온라인으로는 총 5곡,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CD로는 기존 발매곡이 포함된 총 9곡이 수록,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EP의 전체 프로듀싱은 그룹 Ears의 Chuck이 맡았으며 러비(Lovey)와 던밀스(Don Mills)의 피처링 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음악이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에 발표되었던 ‘별 침대 옥상’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되어 들어가 듣는 이에게 다양한 무드의 여름 밤을 선물할 것이다
 
윌콕스의 첫 EP [Le Grand Bleu]는 오는 8월 17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곡은 8월 28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있을 첫번째 단독 콘서트 ‘Le Grand Bleu’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윌콕스, EP [Le Grand Bleu] Preview
 
   


[LIVE] 윌콕스 - Teen (Solo ver.)
 
 
 [음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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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12:16 2016/08/16 12:16

화지, [ZISSOU SESSION 99]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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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ZISSOU SESSION 99 @ 홍대 VELOSO 

2016년 3월 13일, 화지의 정규 2집 [ZISSOU] 발매를 기념해 열린 두번째 오픈 세션 [ ZISSOU SESSION 99 ]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오직 99명의 관객만 초대한 이번 공연에서는 화지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화지는 정규2집 전곡을 프로듀싱한 영 소울과 함께 차분하게 자신의 인생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해주면서 정규 2집 [ZISSOU] 전곡을 차례대로 들려주었다.

게스트 또한 화지의 오픈 세션을 빛내주었는데 코드쿤스트는 첫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화지가 피처링한 자신의 앨범 수록곡인 '주소'를 함께 소개해 주었고 딥플로우와 더 스윗은 [ZISSOU] 의 타이틀 곡인 '서울을 떠야돼' 를 함께 들려주었다. 같은 인플래닛 소속인 R&B 디바, 보니는 '똥차라도 괜찮아', 'Gypsy Girl' 두 곡을 함께 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얼마전 정규 1집 [작은 것들의 신] 을 발표한 넉살이 등장해 자신의 앨범 수록곡인 '밥값', '팔지않아' 를 들려주었고 화지도 피처링에 참여한 'HOOD' 를 들려줄 때는 차붐도 깜짝 등장해 무대를 함께 했다.
 
 "공연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좋은 바이브, 이런게 열반인거 같아요. 가끔 생각을 해보면 이 순간에, 정말  이 순간에 있잖아요. 여러분들과 이야기하고 눈마주치고 하는 이 순간에 가장 충실할 수 있는... '바하마에서 봐2' 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어차피 돈이 가치를 정하고 불행이고 무엇을 다 떠나서 태어나서 죽을 때가지 그 이전과 이후는 내가 모르잖아요. 우리한테 약속된게 아무것도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이 순간에 지금 여기 와계신것 처럼 정말 이 순간을 즐기고 지금에 충실하는게 어떻게 보면 그런 열반에 가까워지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어요."
- 화지, '이르바나' 곡 설명 중 [ ZISSOU SESSION 99 ]
 
 
 
[ ZISSOU SESSION 99 ]  리허설 현장
 
 

 
 "이르바나" (LIVE) + [ ZISSOU SESSION 99 ] 현장 스케치
 
 
 
 
"바하마에서 봐2" (LIVE)
 
 
 
 
   
화지 &보니 "똥차라도 괜찮아"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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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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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0:35 2016/03/22 10:35

음악 매거진에서 이야기하는 화지, 정규 2집 [ZIS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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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진 IZM   l   Rating :     l   Reviewer :  이택용

"허탈감을 쾌락으로 채우는 청춘들에 대한 <EAT> 와 니힐리즘에 대한 반항의 움직임을 권하는 <ZISSOU>, 이연속된 두 수작을 만든 화지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여타 다른 래퍼들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보인다. 관점의 옳고 그름을 떠나 힙합의 오락성을 갖추는 동시에 이러한 탐구적인 가사를 쓰는 래퍼는 드물다. 랩의 본질을 탐미하고 이를 잘 구사하는 래퍼 또한 드물다. 화지와 그의 앨범들은 조명이 시급하다."




● RHYTHMER   l   Rating :      l   Reviewer :  예동현

"모든 가사에서 숱하게 깔아놓은 깊이 있는 티테일은 화지라는 캐릭터를 차별화하는 도구로 작용하는 동시에 그가 살고 바라보는 세상을 그리는 강력한 복선으로 기능한다. 세상 속 청춘을 그린 주제 자체가 그다지 새롭지 않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가 앨범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견고하게 만들어낸 도발적인 세계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음악적 구조의 세밀함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 미디어스 <소리나는 리뷰> / 한겨레 21   l   Reviewer :  김학선 평론가

"온전히 한국말 가사를 가지고 이처럼 일관된 주제를 풀어갈 수 있는 래퍼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영소울 혼자 작업한 사운드 프로덕션은 일관성과 지루함으로 나뉠 수 있겠지만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전자를 택할 것이다. 화지는 또 하나의 걸작을 만들어냈다"


● 웹진 WEIV   l   Rating : 9/10   l   Reviewer :  이선엽 , 김민영

"화지가 [ZISSOU]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는 결코 가벼운 클리셰가 아니다. 앨범 아트만 봐도 그런 기운이 온다. 불바다가 되어버린 소위 '헬조선'이 필요로 했던 시대상이자, "누가 위 누가 아래" 따져대기에만 혈안이된 작금의 국내 씬이 필요로 해온 상징적인 작품이다. ... 어렵지 않게 2016년 국내 명반감이다."  -  이선엽

"음반 자켓에서 볼 수 있듯이, 어딘가로 추락하는 비행기 안이지만 팝콘을 먹으면서 '뒈지더라도 차라리 맘 편히 지금 이 순간을 살자'라고 느끼게 하는 것, 바로 이 음반이 얘기하는 여유의 힘이다. 한번 사는 인생, 마음만 먹으면 팝콘보다 더 달콤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한 음반이다."  -  김민영

          링크 : http://www.weiv.co.kr/archives/21927

 

● 웹진 이명   l   Rating :  ★★☆    l   Reviewer :  허희필
 
"화지는 본작을 통해 영원히 순응적이지 않을 자유를 통해 씁쓸한 시대적 바이브를 저격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그것은 동시에 청년 세대가 골몰하고 있는 극심한 담론으로부터의 고통을 겨냥한 것과 같아. 물신주의의 사회상 속에 존재하는 현대판 히피의 분방한 세계관은 직립보행하는 자유의 견제 대상이라고 하였다. 대신 그것은 가식을 가식으로 덮는 분의기를 깨는 이지러진 자유의 성정이 된다. 화지의 본작이 전하는 바에 있어 이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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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6:56 2016/03/04 16:56

화지, [ EAT+ZISSOU ] 한정 패키지 개봉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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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 EAT+ZISSOU ] 한정 패키지 개봉기 공개
 
2016년 2월 2일, 자신의 두번째 정규 앨범인 [ZISSOU] 를 발표한 화지는 예약 한정 판매했던 [EAT+ ZISSOU] 패키지의 사진과 개봉기 영상을 공개했다. 힙합 플레이야를 통해서 판매한 이 한정 패키지는 하루만에 모두 품절되었는데 무료 공개했던 정규 1집 [EAT], 이번에 발매한 정규 2집 [ZISSOU], 정규 2집의 앨범 아트워크 스티커로 구성되어 하나의 슬리브 안에 들어있다. 화지의 정규 1집 [EAT] 은 정식 판매 계획이 없기 때문에 화지의 팬이라면 더 의미가 있는 한정 패키지 일 것이다. 화지의 한정 패키지 앨범을 구하지 못했다면 그 아쉬움을 아래의 사진과 개봉기 영상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 현재, 정규 2집 [ZISSOU] 는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서 정식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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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4:47 2016/02/19 14:47

화지, 정규 2집 [ZISSOU]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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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걸작을 보유한 랩퍼 '화지', 그가 들려주는 21세기 히피에 관한 이야기. 정규 2집 [ZISSOU]

1집 [EAT]을 통해 랩퍼로서 자질과 리리시스트로서 재능을 검증한 '화지'는 2집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시간, 현실 등 인간이 겪어야 할 어쩔 수 없는 굴레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스스로 답을 내렸고, 이 앨범엔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바로 그 답이 들어있다.
 
앨범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아트워크나 비트, 모든 가사의 단어 하나 하나에도 화지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모든 것은 시대의 전환점에 낀 20대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세대들에게 백마디 말보다 더 깊은 공감을 얻어내리라 생각한다.
 
앨범 타이틀인 [ZISSOU]는 영화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The Life Aquastic With Steve Zissou), 2004'에서 따왔다. 앨범을 만드는 데 있어서 큰 영감을 준 이 영화는 '화지' 스스로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여기 '자유'를 갈망하는 새 히피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편, 이 앨범의 총 프로듀싱은 정규 1집 [EAT]의 수록곡 대부분을 맡았던 '영 소울(Young Soul)'이 맡았으며, '어글리덕(Ugly Duck)', '딥플로우(Deepflow)', '더 스윗(The Suite)', '팔로알토(Paloalto)' 등이 피처링했다. 아트워크는 '배즈본(BAZBON)'이 참여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주) 인플래닛
ALBUM PRODUCER 화지, Young Soul
ALL SONGS PRODUCED BY Young Soul
A&R DIRECTOR 염정봉
RECORDED BY화지, Young Soul at RHYTHMER STUDIO
MIXED BY Jay Cry at RHYTHMER STUDIO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ART WORK BY Baz Bon
LAYOUT DESIGN BY Loudnine
PHOTOGRAPHER 정후영
PROMOTION DIRECTOR 강연정
PROMOTION MANAGER 조성현
ONLINE DISTRIBUTION BY 박배건
CD DISTRIBUTION BY (주) 윈드밀이엔티
 
01. 상아탑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2. 꺼져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3. 구하소서 (Feat. Ugly Duck)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Ugly Duck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4. 히피카예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5. 그건 그래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6. 안 급해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7. 서울을 떠야돼 (Feat. Deepflow, The Suite)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Deepflow
Vocals by The Suite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8. Ill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09. Gypsy Girl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10. 나르시시스트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11. 바하마에서 봐 2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Synth Bass by 홍소진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12. UGK (feat. Paloalto)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팔로알토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13. 이르바나
Produced by Young Soul
Written & Performed by 화지
Mixed by Jay Cry (IPT), Young Soul

Posted by inplanet

2016/02/02 19:16 2016/02/02 19: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지의 정규 2집이 80% 가량 완성되었다. 싱글 [히피카예]가 포함된 이번 정규앨범은, ‘21세기 히피’에 관한 이야기이다. 화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시간, 현실 등 인간이 겪어야 할 어쩔 수 없는 굴레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시대의 전환점에 낀 20대에 관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화지는 "지금까지 당신이 듣도 보도 못한 류의 앨범일 것이고, 동시에 당신이 너무도 그리워하던 앨범일 것이다. 뭐가 됐든 나와 영소울의 1년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앨범이다. 그 순간의 기록들을 즐겨줄 당신들에게 미리 고마움을 표한다."고 전했다.

화지 2집은 다음 달 2월 중 발매될 예정이며, 화지 1집과 2집의 한정판 CD 패키지가 힙합플레이야 스토어에서 1월 중 단독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앨범 발매 전 수록곡 1곡이 선공개될 예정.

Posted by inplanet

2016/01/15 19:12 2016/01/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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