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기대주 40, EP 발매 전 프리뷰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5월 싱글 "Give You"로 단번에 알앤비, 소울 마니아들에게 주목받았던 40(포티, forty)가 오는 11월 4일 첫 EP [Got Faith] 발매를 앞두고 앨범의 프리뷰를 공개 한다.

40는 10년 가까이 대형 기획사에 있으며 데뷔를 준비해오다가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가는 뮤지션이다. 그는 이번 [Got Faith] 앨범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음악적 신념을 보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추고도 있는데, 실제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노래, 피아노 연주, 심지어 앨범 기획까지 모두 혼자서 해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Got Faith]는 진정 자신의 길을 가야 아름다울 수 있다고 믿는 40의 신념을 담아 낸 7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보컬 중심의 알앤비 곡으로 채워져 있다.

40 Official Twitter: http://twitter.com/40number


Posted by inplanet

2011/10/25 00:01 2011/10/25 00:01
, , , , ,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133

YG,JYP가 눈독들인 R&B뮤지션 40 데뷔




주목해야할 알앤비 남자 솔로 가수가 나왔습니다.
이름 40 (forty, 포티)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갈고 닥은 실력을 드디어 지금 부터 하나씩 공개합니다.

YG, JYP가 눈독들인 R&B 뮤지션, 40라는 이름으로 전격 데뷔!
R&B의 매력을 충분히 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싱글!
지난해 3월 알앤비 솔로 여가수 보니(Boni)의 등장과 더불어 가요계에도 알앤비 음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알앤비 음악이 더 많이 소개되고 음악적으로는 더욱 세련돼졌다. 이번에 첫 싱글을 발표하는 40(Forty) 역시 이런 알앤비 뮤지션의 출연과 그 흐름을 같이 하는데, 특이하게도 40는 흑인음악을 비중 있게 소개하는 YG에서 음악을 만들며 데뷔를 기다리고 있었고, JYP의 관계자가 눈독을 들여 2AM의 멤버가 될 뻔했을 만큼 이미 알앤비 보컬, 작곡가로서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자신에게 더 맞는 그리고 좀 더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위해서 스스로 나와 새로운 길을 걷는다. 그래서 40의 첫 싱글 [Give You]는 더욱 중요하고 남다르다!


이것이 다가 아니라 이것으로 출발하는 40!
[Give You] 싱글은 알앤비 뮤지션으로서 확실한 색깔을 선보이기 위해서 특별히 40가 선택한 곡이다. 알앤비와 어반을 기반으로 호소력 있는 40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24살, 아직은 어린 나이에 작사, 작곡, 편곡, 노래를 모두 하는 그는 이 곡을 통해서 기존에 나온 알앤비 가수들과 자신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알앤비 뮤지션의 새대 교체
40는 기존에 소개된 많은 알앤비 뮤지션과 조금 다르게 어릴 적부터 알앤비 음악을 듣고 부르며 자란 또 다른 세대이다. 여태껏 많은 뮤지션이 알앤비 특유의 음악 정서를 녹이거나 소개하기에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면, 40는 단순히 부족함을 채워줄 역할을 넘어서 확실히 멋진 알앤비 뮤지션 임을 보여줄 것이다.

40(forty)
40이라는 숫자는 인생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나이이고, 그때가 되면 자신의 감성과 음악에 대해서 다시금 진솔하게 표현하겠다는 각오를 담아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앤서니 해밀턴(Anthony Hamilton)은 미국의 알앤비/소울 싱어로 [Comin' From Where I'm From] 앨범을 통해서 세상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깊고 풍부한 음색과 멋진 음악으로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정말 많은 환영을 받았으며, 본 앨범[Comin' From Where I'm From]은 평점 만점을 받은 보기드문 명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알앤비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절대로 모를일 없는 그와 그의 대표곡 'Charlene'은 떠나간 여인에게 다시 돌아오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노래로 슬로우잼 알앤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죠. 뿐만 아니라 워낙에 알앤비/소울 음악 특유의 분위기가 녹아 있어서 음악을 느끼고 따라부르는 것 자체가 숙제기도 한 어려운 곡이기도 합니다.


40의 'Charlene'
새롭게 시작 하는 40의 알앤비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inplanet

2011/05/25 03:28 2011/05/25 03:28
, , , ,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116

음악과 비주얼 아트의 결합 MAV Project 론칭!



Music Add Visualization = The Creative Channel 

MAV는 음악과 비주얼 아트의 결합을 뜻하며, 문화씬에 의미 있는 움직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모인 실험적인 창작자 집단을 의미합니다.

MAV는 운영주체인 (주) 인플래닛을 중심으로 형성된 뮤지션, 비주얼 아티스트, 그리고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의 집단입니다.

MAV는 의식 있는 창작자들이 모여 문화씬에 기여하며, 광고와 이벤트 프로모션에 혁신적인 기법들을 제시하는 The Creative Channel이 될 것입니다.



MAV Live - The Cultural Movement
* MAV는 생각했습니다. ‘공연장에서 빛나는 아티스트들의 멋진 무대를 만들고, 비주얼 아트를 접목해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 무대를 영상으로 남겨 세상에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말이죠. 그래서 신개념 라이브쇼 MAV Live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MAV Live는 리얼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공연 문화의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The Creative Channel
* 마케팅 담당자들과 프로모터들은 항상 고민합니다. ‘뭔가 색다르고 멋진 아이템이 없을까?’
MAV는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MAV의 프로젝트를 감상하십시요. 그리고 영감을 얻으시고, 멋진 플레이어들과 협업하십시요!


About MAV - http://mavlive.com/php/?page_id=30

Posted by inplanet

2011/05/06 15:59 2011/05/06 15:59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110

멜론스페셜 : 레이블 탐방 10탄 '인플래닛'



리드머를 아십니까?
힙합, 알앤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름 한 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리드머(www.rhythmer.net)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흑인음악 장르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곳이자 대중 가요가 아닌 로컬 음악을 대표하는 유일한 공식 매체입니다. 대외적으로 음악의 다양성 부재로 고민하는 우리 음악계에서 그나마 균형을 유지하려는 노력의 한 부분으로 많이 이야기 되지만, 사실 리드머는 흑인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성지와 같은 역할을 더 많이 하는 곳입니다. 즉, 힙합, 알앤비를 논할 때 꼭 필요한 매체라는 거지요.

리드머는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어느 20대 직장인이 어눌한 솜씨로 제작한 웹사이트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처럼 무언가 대의의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단지 ‘음악이 좋아서’였다는 웹사이트 주인장의 설립 취지와 무료한 일상 탈출 의지만을 가졌었고요. 그래서 현재 리드머의 모회사 인플래닛을 생각하면 새삼 놀랍습니다. 인플래닛은 초기 친목도모가 더 컸던 리드머에서 서로 알게 된 소수가 이끌어가고 있으니 말이지요. 더욱 놀라운 것은 ‘단지 음악이 좋아서’라는 명제는 조금씩은 어설펐던 그 소수에게 믿을 수 없는 추진력을 부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인플래닛을 설립한 후부터 지금껏 해온 일들은 정말 단순명료 합니다!
1) 비슷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 = 리드머 운영
2) 리드머를 운영하다 뮤지션들을 만나면서 홍보 채널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싶었다 = 음악 유통, 프로모션
3) 유통을 하다 보니 좀 더 신경 써주고 싶은 아티스트도 있더라 =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4) 아티스트들의 녹음실 비용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었다 = 레코딩 스튜디오 마련
5) 가수와 함께 고생하다 보니 설 무대가 정말 없었다. 무대를 만들자! = 음악 방송 프로그램 제작, 공연 제작

인플래닛 사람들은 일사분란 하게 움직였고, ‘음악이 정말 좋아서’로 시작해서 음악이 토대가 되는 넓은 바탕을 일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두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씬(Scene)의 내적인 발전에 힘쓴다!
2) 많은 분들이 다양한 양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외적인 확산에 힘쓴다!


........ 원문 : http://www.melon.com/svc/studio/new/new_music_story.jsp?MESSAGE_ID=3276203&CATEGORY_SINGLE_ID=17&MAIN=MAIN_TODAY_TD_1

 

Posted by inplanet

2011/03/04 19:27 2011/03/04 19:27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89

앤써(ANSWER), "전화 좀 받아" M/V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4일 새 싱글 [전화 좀 받아]를 발표한 서던 힙합 듀오 앤써(Answer)가 수록곡 "I'm Me" 공개에 이어 타이틀곡인 "전화 좀 받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화 좀 받아"는 앤써의 리더 영인이 속해있는 크루 뉴블락베이비즈(club.cyworld.com/nbbz )의 벤(VEN)이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은 세련된 스타일의 트랙이다.

한편,  쇄골 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한 영인은 현재 회복을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앤써 팬클럽: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917309

Posted by inplanet

2010/06/30 23:22 2010/06/30 23:22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55

R-Sound 레코딩 스튜디오 in Inplanet

(주) 인플래닛이 운영하는 R-Sound Studio를 소개합니다.
R-Sound Studio는 마포구 서교동(홍대입구역 5분거리)에 위치한 72평 규모의 레코딩 스튜디오입니다.

R-Sound 스튜디오는 넓은 공간의 녹음 부스와 콘트롤룸을 제공하여 아티스트에게 쾌적한 녹음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곳에서 흑인음악 뮤지션의 산실은 RMW(리드머 마스터즈 워크샵)도 진행되며, 수많은 아티스트의 주옥같은 결과물들이 이 곳을 거쳐 탄생되었습니다.

인디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국내 인디씬 지원을 위해 인디/언더 아티스트에게는 기준가보다 할인하여 녹음실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녹음실 부킹은 최소 3일 이전에 해주셔야 하며, 부킹 관련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Tel.  02-3472-6680  /  Fax. 02-2179-899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ound Studio EQUIPMENT LIST

기종

수량

DAW

Digidesign Protools HD 3

1 Set

Digidesign 192 I/O

1 EA

Mac G5 1.8 Dual

1 EA

Controller

Digidesign Control 24

1 Set

Monitor

Generec 1031A

1 Pair

YAMAHA NS10M Studio

1 Pari

Dynacode Amp.

1 EA

Union Cue Box [6ch]

1 EA

SONY MDR 7506 Headphone

3 EA

Microphone

Neumann U87ai

1 EA

Shure SM 58

1 EA

Outboard

Manley Dual Mono [2ch]

1 EA

Elysia Mpressor [2ch Comp-EQ]

1 EA

Sony REV-5 [Reverb]

1 EA

Denon 610F CD Player

1 EA

Monitor Controller

1 EA

ETC.

Audio Accessory Patch-Bay 96 hole

1 EA

Canare Patch Code

1 Set

Mogami Cable

1 Set

Sony Bravia 40’ LCD TV

1 EA

Midi Workstation [Computor / M Audio-Solo]

1 Set


Posted by inplanet

2010/06/08 02:26 2010/06/08 02:26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들어갑니다. 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도,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MBC ‘음악여행 라라라’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이 아니다. 케이블채널 SBS ETV의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세션’의 녹화가 진행되는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안 스튜디오다. 대형 스튜디오지만 무대와 콘솔박스 외에는 텅 비어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열띤 무대를 펼치는 가수나 라이브 공연을 지켜보는 제작진이나 진지하기 이를 데 없다. 최고의 영상에 모든 악기 파트가 갖춰진 풀 밴드의 연주에 혼신을 다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었다.

‘라이브 세션’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먼저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티스토어(T-Store)라는 SK텔레콤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온라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게 지난해 9월이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 인플래닛(Inplanet)은 음반도 제작하는데 자사 소속 가수들을 출연시킬 방송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수가 온전히 음악으로만 승부수를 던질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음악 콘텐츠가 필요하던 SK텔레콤과 뜻이 맞아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됐다. 좋은 프로그램은 가수들이나 방송사도 알아보는 법. 천편일률적인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포맷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상파와 차별화를 둔 이 프로그램의 강점을 알아본 SBS ETV가 방송을 시작한 게 지난 2월부터다.

초반에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아 가수들이 무대에 서는 것을 꺼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 번 ‘라이브 세션’의 맛을 느껴본 가수들은 다음에도 출연을 기다리게 된다. 론칭 때부터 연출을 맡아 온 정성복 PD는 “사실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 알지 못하는 가수들이 많아서 섭외가 힘들었다. 그런데 한 번 무대에 서면 가수들이 얼마나 만족해 하는지 모른다”고 자랑했다. 실제 자신의 음반 소개를 하는 인터뷰 형식의 토크 외에는 말이 필요없이 그저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기만 하면 되니 가수에게는 최고의 방송 무대일 수밖에 없다.

‘라이브 세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고 금요일과 일요일 밤 12시30분에 재방송된다. 프로그램은 가요계 대가들이 출연하는 ‘마스터 플레이어’, 아이돌이 밴드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쇼 앤 플러그’, 라이벌 가수 2팀의 대결을 볼 수 있는 ‘매치업’, 진흙 속에 묻힌 보석같은 실력파 가수의 무대인 ‘파인딩 주얼스’ 등의 코너로 구성된다.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샤이니, 이승기, 브라운아이드걸스, 2AM, 엠블랙 등이 벌써 ‘라이브 세션’의 매력을 만끽했다.

기자가 녹화장을 방문한 날에는 제국의아이들, 선민, 보니, 김태우, 조PD 등이 녹화에 참여했다. 가수별로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와 여느 지상파 방송사의 라이브 프로그램보다 훌륭한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음악세계만 보여주면 된다. 그러니 흥겹게 자신의 무대를 즐기다 내려오는 모습에 모두들 만족감이 가득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가수들이 자유롭게 발성 연습도 하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불필요한 토크나 보여주기 위한 끼 발산과 같은 게 필요없기 때문에 더욱 가수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12시간 가까운 녹화를 통해 가수 2팀당 25분의 방송 분량이 나왔다. 지금까지 어떤 라이브 프로그램이 이 정도 공과 노력을 기울인 것을 본 적이 없다. 한 마디로 ‘라이브 세션’은 음악의, 음악에 의한, 음악을 위한 프로그램인 셈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Posted by inplanet

2010/03/29 02:49 2010/03/29 02:49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알앤비의 진화를 확인하라!
소울맨(Soulman), 보니(Boni), 영인(Young’n of 앤써)이 뭉친 트렌디 알앤비의 결정체,
“Let’s Get Started”!!


한국의 알앤비 음악은 스타일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해왔다. 하지만, 남녀 간 사랑, 혹은 이별에 관한 주제와 발라드 성향의 음악 스타일에 치중되어 있다는 건 한국 알앤비의 여전한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소개하는 싱글 “Let’s Get Started”는 바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보자는 의지와 고민에서 나온 곡이다.

이번 싱글은 소울사이어티, 러브 TKO, 지플라, 앤써 등등 많은 뮤지션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최고의 흑인음악 프로듀서 엠브리카(윤재경)의 지휘 아래 진짜 노래 잘하는 두 명의 보컬리스트 소울맨(Soulman), 보니(Boni)와 탁월한 랩 실력을 지닌 영인(of 앤써)가 함께 완성시켰다.

이들이 뭉친 “Let’s Get Started”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들어보기 어려웠던 웅장하고 트렌디한 알앤비-힙합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미 제대로 된 흑인음악 사운드를 구현하기로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의 실력자로 정평이 난 엠브리카는 이번에도 특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미국의 그것 못지않은 공간감과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소울맨과 보니, 그리고 영인은 각자 개성을 살려 실력을 100% 발휘하며 절묘한 화음을 이루어냈다.

곧 각자의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인 소울맨, 보니, 영인의 “Let’s Get Started”에서 한국 알앤비 음악의 진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울맨: 국내 최고의 실력파 보컬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소울맨은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와 알앤비 보컬 그룹 소울사이어티의 멤버로 활약했으며, 2007년 힙합 이야기꾼인 마이노스(Minos)와 함께 만든 앨범 [Coffee Calls Cigarette]으로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의 폭발적이고 능수능란한 보컬은 음악팬뿐만 아니라 동료 뮤지션들에게도 찬사를 받고 있다.

보니: 보니라는 이름은 아직 음악팬들에게 생소한 이름이겠지만, 그녀의 본명인 신보경이라는 이름은 아마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015B 7집의 대표곡인 "잠시 길을 잃다" 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어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번 싱글을 기점으로 그녀는 보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영인: 올해 국내에서는 드물게 서던 힙합으로 무장한 앨범 [Rising]을 발표하고, 문화콘텐츠진흥원의 ‘이달의 우수 신인’과 MTV ‘우수 신인’에 선정되며 파란을 일으켰던 힙합 그룹 앤써의 리더 영인. 그의 꿈틀거리는 플로우와 센스 있는 가사는 힙합 팬들에게도 많은 화제가 되었다.

 싸이BGM 다운로드:  http://music.cyworld.com/album.asp?aid=15072388

Posted by inplanet

2010/01/08 05:27 2010/01/08 05:27
, , ,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16

어반 자카파 Coffee Shop 1호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오늘은 특별히 어반자카파 멤버 분들의 메뉴 소개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Sweety You - Urban Zakapa
순일 -  커피를 마시고의 향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겨울의 설레임을 모두 담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용인 - 겨울이지만, 춥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보다는 따듯한 난로 옆에서 맞는 따뜻한 겨울이길 바랬다. 인트로의 벨테마가 귀에 확 들어온다.
재만 - 흰 눈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는데도 예쁜 추억만으로 따스해지는 그 기분,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구요.. 자칫 차가울 수 있는 악기 구성에 콘트라베이스와 퍼커션으로 따스한 느낌을 살려서 편곡했습니다.
현아 - 겨울, 춥지만 왠지모르게 따뜻한 계절 이때에만 느낄수있는 설레임. Sweety you.

02. Crush - Urban Zakapa
순일 - 저의 자작 솔로곡인만큼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보컬기량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었구요, 가사 또한 자유롭게 쓴 곡이기에, 개인적인 애착이 가장 많이 가는 곡입니다.
용인 - 반복적인 드럼패턴이, 기분을 좋게 해주며 남자보컬 권순일 군의 보이스와 테크닉이 귀에 확 들어온다.
재만 - 개인적으로 이번 미니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구요, 팝적인 사운드와 보컬 권순일 군의 섬세하고도 감성적인 보컬 표현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현아 - 음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날 설레게 하는곡. 특히 브릿지 부분에 'but you girl' 부분은 멜로디에 움직임에 따라 심장도 한번 철렁 한다.

03. 지겨워 - Urban Zakapa
순일 - Inevitability에 이은 조현아. 최재만 표의 듀엣곡. 이 둘의 보컬매력이 한껏 느껴지는 곡입니다.
용인 - 가장 대중적이고 따뜻한 발라드인것 같다.
재만 - 저와 조현아 양의 듀엣곡이구요, 남아있는 사랑의 흔적에 지쳐있는 두 남녀의 마음을 노래한 3박자 계열의 발라드 곡입니다.
현아 - 서로 잊지 못하고, 지난 사랑을 후회하고, 그것조차 지겨워져 버린 남여 . 이젠 다 지겨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

04.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 Urban Zakapa
순일 -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노래. 곡분위기와 노랫말이 가장 잘 어우러진 곡이 아닌가 싶네요.
용인 - 남자여자의 모든 감정을 한곡에 잘 표현한 곡인것 같다. 제가 메인으로 참여한 곡이지만, 생각보다 노래하기 어려운 곡 인 것이 분명하고, 조현아양의 보컬도 인상적이다, 도입부의 LP소리와 빈티지한 편곡과 노래 마지막부분의 피아노 톤이 너무 인상적이다.
재만 - 어반자카파의 감성 건반- 이지호 양의 곡이구요,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할만한.. 이별을 마주한 가슴 아픈 두 남녀의 이야기 입니다.
현아 - 너와 내가 나눈 모든 사랑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슬프다. 결국은 현실과 타협해 버렸다.

05. Urban Zakapa (Interlude) 
순일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곡의 매력은 커피를 마시고를 가장 부드럽게 이어줄 수 징검다리와 같은 곡
용인 -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이 따뜻한 겨울을 생각나게 한다.
재만 - Sweety you 앨범과 커피를 마시고 앨범의 징검다리 역할을 잘 감당하고있는, 심플하지만 감성적인 피아노연주입니다.
현아 - Baby baby sweety you .

06. 커피를 마시고(Main Version) - Urban Zakapa
순일 - 저희 목소리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된 노래이기도 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남다른 애착을 가진 곡입니다.
용인 - 반복적인 멜로디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며. 4인4색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편안한 느낌이 든다.
재만 - 이곡은 제가 편곡한 버전으로 따스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달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을 조금은 밝은 분위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빛이 바랜 하늘색 커플티는 조금은 쓰리지만 아련한 미소를 짓게 하니까요^^
현아 - 나에게 꼭 필요한 것 Coffee. 이 곡엔 진심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7. Let Me Be The One - Urban Zakapa
순일 - 세련된 악기구성과 편곡이 돋보이며, 어쿠스틱으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을 소화해낸 곡.
용인 - 제가 작곡/작사/편곡 한 곡으로 저의 솔로곡이며 반복적인 드럼패턴을 강조했습니다.
재만 - 보컬 박용인 군의 도시적인 감각과 비트, 개성있는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입니다.
현아 - 그녀의 애칭은 Baby, 제임스 맥어보이를 뛰어넘는 능글맞음. 개인적으로 첫 구절이 가장 좋다. 'Baby 제발 내 말좀 들어요 그댄 내가 귀찮은건가요?'

08. Inevitability - Urban Zakapa
순일 - 베이스라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이며, 저희 팀이름처럼 가장 ‘urban’한 분위기를 지닌 곡이 아닌가 싶네요.
용인 -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듀엣곡이 아닐까싶다.
재만 - 약간은 네오소울적인 느낌과,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빈티지한 사운드의 곡입니다. 권태기에 접어든 연인의 어쩔 수 없는 딜레마를 표현한 곡입니다.
현아 - '사랑은 언제나 서로 똑같이 할 수가 없는것, 둘중 한명이 더 많이 사랑한다는 것..'

09.  Love Is All Around - Urban Zakapa
순일 - 제가 사람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사랑에 관한 메세지를 담은 따뜻한 노래입니다.
용인 - 대중적인 발라드지만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너무 다른 세명의 남자보컬이 3인3색의 보컬을 보여준다.
재만 - 사랑에 관한 아쉬움과 아픔, 또 그리움들.. 그 모든 것들은 다시금 감싸오는 사랑으로 치유되는거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현아 - 사랑 때로는 쉽다가도 어려운 그말. 노랫말이 좋다.

10. 커피를 마시고(Arpeggio Version) (Crystal S. Remix) - Urban Zakapa
순일 - 도입부의 음향효과가 귀를 사로잡으며, 보컬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리믹스.
용인 - 이곡은 제가리믹스 한곡으로 메인버젼보다는 대중적이진 않지만, 좀더 감성적인 사운드와, 조용하고 따뜻한 감성을 들려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만 - 조금 더 솔직한 감성으로 다가간 곡입니다. 어두운 카페에 홀로 앉아 그리운 추억들을 회상하며 마시는 커피향이라고 해야하나..
현아 - 씁쓸한 미소와함께 남겨진 기분.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싸이BGM 구매하기:  http://music.cyworld.com/album.asp?aid=15070813
음반 구매하기: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600993520

Posted by inplanet

2009/12/20 04:25 2009/12/20 04:25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14

더위사냥 온라인 캠페인

더위사냥 온라인 프로모션
스무살 더위사냥의 화끈한 성인식

‘청춘예찬’이라는 글을 보면 청춘의 상징은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이다. 젊음에 열정이라는 그림자가 따르는 것은 예외가 없다. 반어적이지만 지난 해 스무살을 맞이한 더위사냥의 2009년 여름도 뜨거웠다.  

글 정나리 기자 ariel@websmedia.co.kr
 
뚝 잘라 나눠먹어도, 포장을 쭉 뽑아버리고 통째로 먹어도 좋은 더위사냥이 어느덧 스무 해를 넘겼다. 2005년 이후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던 빙그레는 자사의 4대 빙과브랜드 중 하나인 더위사냥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한다. 보통의 대기업 클라이언트가 쉽게 택하는 브랜딩 방식인 TV광고를 과감히 포기하고 오히려 TV광고를 제외한 모든 형태의 브랜딩을 시도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용하며 지속가능한 캠페인

더위사냥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야심차게 마케팅을 시작한 더위사냥은 메인 모델이던 슈퍼주니어와 콘서트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2007년에는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블로그 마케팅과 UCC를 선택했으나 매번 달라지는 일관성 없는 캠페인은 1318 타깃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보니 20년 브랜드라는 말이 무색하게 충성도 높은 고객이 확보돼 있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더위사냥 자체가 5~9월까지만 생산되다보니 제품 유통종료와 동시에 마케팅도 종료돼, 매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었다.

2008년 펜타브리드와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 빙그레는 두 가지 과제를 내놓았다. 연속적인 캠페인 전략과 타깃인 1318에게 유용한 플랫폼이 되기를 원한 것. 이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고 강화와 젊음과 열정의 문화 아이콘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지금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이름을 검색해 보라. 거의 대부분은 브랜드 사이트가 없다”면서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업종 광고주로서는 드물게 브랜드별로 각각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최유진 펜타브리드 책임의 말처럼 빙그레는 온라인 광고를 통해 더위사냥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고자 했다.

더위사냥은 비보이다

눈치 챈 사람은 거의 없지만 2005년부터 더위사냥에는 프리즈(FREEZE: 춤을 추다가 역동적인 자세로 일시정지 하는 비보잉 무브 중의 하나) 동작을 취하고 있는 비보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최 책임은 “비보이가 상징하는 1318의 젊음이나 열정적 모습에서 오는 순간적인 짜릿함과 더위사냥의 시원함을 매치하고자 한 것”이라며 “그러나 패키지를 바꿔놓고도 마케팅과 연관시키지 못해 비보이의 젊음과 열정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로 정착되지 못했다”고 문제점을 분석했다.

어려운 문제가 안 풀릴 땐 다시 문제를 찬찬히 읽어보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해답은 문제 속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펜타브리드는 이 단순한 진리에서 답을 찾았다. 아무도 몰라주던 그 사실을 표면으로 끌어내 ‘더위사냥은 비보이다’를 브랜드 메시지로 정했다.

그리고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유명 비보이 그룹인 T.I.P 크루를 후원하면서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특히 빙그레 입장에서도 2009년에는 더위사냥의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었다.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방안으로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비보이 팀의 후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운도 따랐다. 메인 모델인 T.I.P 크루가 5월에 열린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 단순 후원비만으로 빅모델을 기용하는 이상의 효과를 올렸다.

T.I.P 크루와 빙그레의 만남은 시너지를 발휘했다. T.I.P 크루는 엠넷의 ‘스트릿 댄스배틀’이라는 비보이 관련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리틀 비보이와의 배틀 UCC로 유튜브에 바이럴되기도 하는 등 TV광고를 제외한 모든 마케팅 툴에서 전방위적으로 노출됐다. 특히 빙그레는 T.I.P 크루의 연습실에 더위사냥 냉장고를 두고 제품을 무한제공했는데, 이 모습이 여과없이 방송돼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효율성 극대화 알뜰살뜰 예산 꾸리기

이번 캠페인은 포털에서는 볼 수 없다. 최 책임은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 아니라 타깃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므로 타깃화된 매체 중심으로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포털의 높은 광고비를 아껴 더 많은 이벤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위사냥은 소비자의 입맛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오감 마케팅의 하나로 작년에이어 두 번째로 브랜드송을 제작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인지도 높은 가수를 활용하는 최근의 추세와는 달리 지아이디어(G-Idea)라는 실력파 힙합 싱어송라이터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신인가수 신보경을 활용해 ‘Summer Crush Dance’라는 브랜드송을 제작했다.

그리고 브랜드송의 바이럴을 위해 이들이 펼친 영업전략은 기발했다.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항상 음악이 있고 많은 사람이 듣는 노점상을 공략해, ‘Summer Crush Dance’를 포함한 여름용 인기 댄스곡 CD를 제작해 주고, 그것을 틀어달라고 한 것이다. 음악을 사용하려면 음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마트나 노점상 점주로서는 좋은 거래였다. 바이럴 비용의 대폭 절감은 말할 것도 없었다.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한 소문난 잔치

2008년 빙그레는 미션 수행을 통해 더위사냥 기프티콘을 무제한으로 지급하는 ‘플레이빙’이라는 과감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07년 대비 네 배의 방문자수를 끌어내고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최 책임은 “이러한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같은 이벤트를 연례화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펼쳤다”며 2009년 이벤트의 의도를 설명했다.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무제한 기프티콘 지급’ 이벤트를 진행했다. 작년에 참여했던 다수의 소비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6월 2일 이벤트 오픈이 되자마자 몰려오기 시작했으며, 이들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돼 같은 기간동안 지난 해 대비 10배의 방문자가 몰렸다.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었다”면서 “본래 8월 9일까지 10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자 폭주로 인한 기프티콘 수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7월 21일에 이벤트를 종료하게 됐다”며 조기종료의 이유를 밝혔다.

이런 이례적인 사례만 봐도 캠페인의 미션인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는 확실하게 이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참여율은 몇 십억을 들여 TV광고를 진행한 캠페인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2개월 진행 온라인 캠페인 평균 예산의 절반으로 한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면 효율성은 계산이 어려울 정도다.  

더군다나 지난해에는 기프티콘 지급 이벤트를 알리는 내용으로 메인 페이지를 제작했지만, 올해는 이벤트 알리기에 급급하지 않고 ‘더위사냥은 비보이다’라는 콘셉트를 강조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를 제작했다. 기프티콘은 작은 아이템이지만, 이것이 비보이 문화와 결합하면서 강한 매력으로 어필해 실속있고, 겉모습도 뛰어난 내외겸비의 사이트로 탈바꿈을 가능케 했다. 창밖엔 뜨거운 한여름의 뙤약볕이 작열하지만, 올 여름 웹브라우저 안은 화끈한 비보이와 차가운 더위사냥 덕분에 시원하다.

Campaign Result

IMPs: 220,129,006
CTR: 0.33%
이벤트 참여 건수: 약 750,000건
URL: www.summercrush.co.kr

[출처] 2009. 7월 케이스 스터디_ 더위사냥 온라인 캠페인 |작성자 헤르미네


Posted by inplanet

2009/12/06 14:14 2009/12/06 14:14
,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