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최근 '커피를 마시고''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쿠스틱 소울 밴드 ''어반자카파' 가 오늘 월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합니다.

매일 코너인 7분 초대석에 나올 예정이며, 멋진 곡들을 라이브로 부른다고 합니다.

평소 머라이어 순일이라 불리는 보컬 권순일 님의 개인기 등 저마다 숨겨놓은 필살 개인기도 펼친다고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오늘 부터 목요일 저녁 10시, 잊지 마세용~


 





Posted by inplanet

2010/02/08 22:40 2010/02/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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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솔로들을 위한 노래들

"난 연말이 증말 실타~ ! "
여기저기 볼멘소리 아니, 안타까운 소리들이 들립니다.
이건 다름 아니라 각종 기념일과 12월 자체를 싫어하는 우리 솔로들의 몸부림 입니다.

사실 솔로 생활 3년 까지는 그럭저럭 무덤덤히 보낼 수 있지만, 5년 이후 부터는 괜찮아하는 자신의 모습에 연민을 느끼고! 그 이상이면 아마도 외로움에 몸서리 칠 겁니다 (참고로 저는 저 스스로 연민을 느끼는 단계 입니다. 쿨럭;;) 이럴 때는 그저 따뜻한 집이 아니면 겨울 거리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게 상당한 위로와 함께 최고 인데요, 아무리 솔로라지만 겨울 기분도 좀 내야 겠기에 떠나간 사랑에 대한 곡과 더불어 겨울을 잘 즐길 수 있고, 곧 새해가 오니 남다른 의지도 다질 수 있는 멋진 곡들을 골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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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 올댓
 Follow The Light(Feat. Nastyz) - 올댓
 지워(Feat. J'Kyun) - 올댓
 잊지 못해서(Feat. Boi.B) - 올댓
 아직 Remix - 올댓


 올댓의 두 번째 앨범이자 이별을 주제로 아니, 올댓 분들의 사랑에 대한 개인사가 듬뚝 담긴 앨범 [이별] 입니다. 주제가 이별이다보니 누군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뼛 속까지 파고 드는데요, 한 겨울 찬바람이 징그럽게 시린, 사랑에 힘들어하는 여러분께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역시 사랑에 상처를 입었다면 이별 공감 만큼 서로를 위로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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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 오 마이 러브 


Earth, Wind & Fire가 내한 하죠! 오늘 공연이라서 저희 리드머 편집장 님께서는 취재 차 가셨답니다. 마냥 부러운 거죠! 이들의 명곡 중 하나인 'After The Love Has Gone'  After The Love Has Gone - Earth Wind & Fire 은 소울, 훵크 밴드는 물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훼이보릿 송 중 하나일 겁니다. 그 정도로 감동적인 곡인데요, 겨울에 듣는 이 곡은 그 감동이 두 배입니다.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준다고 해야 겠네요. 그리고 이 곡의 오마쥬일 정도로 멋진 국내의 곡이 있습니다. 바로 날고 기고 헤엄치는 최고의 훵크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곡 '오 마이 러브' 입니다. 4년 만에 발표한 3집[Fat Girl]에 수록된 곡으로 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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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눈사람  

1997년부터 시작된 준(June)의 대중작곡가로서의 발자취엔 JTL, 김현정, UN, 화요비, 이효리, 성시경 등 수많은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목소리들을 통해 그의 감성을 대중들에게 선사해 오던 준은 프로젝트 그룹  '20세기 소년'을 거쳐, 지난 9월 대중들을 향한 자신의 첫 번째 발자국인 싱글 'Who do you love' 를 발표하기에 이르고 오늘 바로 두 번째 싱글 '눈사람'을 발표했습니다.

수채화 같은 감성과 미니멀한 기타와 일렉 피아노, 그리고 화사한 코러스 사이로 언제나처럼 담담히 흐르는 준의 목소리는,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죠.

“널 떠올릴 때마다 포근한 추억에 마음이 녹아
나는 행복하고 또 아파서 눈물이 되었지”

버려지고 잊혀져 가는 것에 대한 연민이 아름답게 그려진 위의 노랫말처럼,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노래가 올 겨울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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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i & Warmman - 머더머더 크리스마스

힙합계의 독보적인 여성랩퍼 리미의 첫 번째 캐롤로도 잘 알려져 있죠. 크리스마스는 절대 커플끼리 보내는 날이 아니라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은 곡 입니다. 듣기만 해도 어머니가 생각나는 따듯한 노래로 ‘북치는 소년(Little Drummer Boy)’ 곡이 인용되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더하고 있고요. 리미(Rimi)의 주도 아래 캐롤과 힙합이 한데 자연스럽게 엮이는 곡의 분위기가 압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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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너와 내가 나눈 모든 사랑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슬프다. 결국은 현실과 타협해 버렸다."

어반자카파의 새 앨범[Sweety You]에 수록된 곡으로 이별 공감과 헤어진 남녀의 감정을 음악 속에 잘 녹여내었죠.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 참 매력적인데요, 실제로 멤버분의 말로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과 달리 부르기에는 다소 어려운 곡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잘 불렀다고도 할 수 있을 텐데요. 이 곡은 어반 자카파 멤버 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계신 건반 주자 이지호 님이 만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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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  NOWARNOCRY'(Feat. Nuck 넋업샨, Paloalto)


스타일리쉬 힙합 보컬로 명성이 자자한 정기고의 두 번째 싱글 곡입니다. 또 하나의 유명한 힙합 뮤지션인 콰이엇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오늘날에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씨를 항상 남겨놓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만들고 아픔을 남기는 전쟁에 대해서 담담하게 이야기한 곡이지요. 무엇보다 연말, 크리스마스 등 한껏 부풀어 오른 분위기에 취할 요즘 이러한 곡을 낼 수 있다는 정기고 님의 소신과 신념이 참으로 멋집니다. 이와 뜻을 같이한 걸까요? 힙합 씬에서 현재 기대와 기다림으로 많은 이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 '팔로알토'와 랩 마스터 '넋업샨'이 피쳐링 참여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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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 Byebyebye 

정기고의 첫 번째 싱글 곡 입니다. 요즘 자신의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도끼 (DOK2)가 만든 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날카롭고 임팩트가 큰 랩을 하는 도끼님의 곡이라니! 새삼 그의 이미지와 다르게 보이기도 하는데요, 요 달달하고 스타일리쉬한 곡 색깔은 실생활도 화보 처럼 멋스러운 정기고씨에게 딱 맞는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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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아 - 딜레마 (feat. Momentee)


2005년 탁틴 힙합 페스티벌 vol.7 대상 입상을 시작으로 꾼준히 힙합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비아의 첫 번째 앨범의 수록 곡입니다. 그를 필두로 한 AFROMATIC(아프로매틱) CREW의 일원인 (요즘 한창 돋보이는 활동을 하는)프로듀서 Delly Boi, Momentee가 함께한 곡으로 애틋한 서던 힙합 곡이자,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잘 표현한 곡 입니다. 곡의 분위기 또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곡의 훅(후렴)인 'to go. she wants to go. away from me'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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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피에스타 - You


 상당한 음악적 스팩트럼과 깊이를 갖고 있는 숨어있는 인재 키미 피에스타의 첫 번째 앨범 'Overture'에 수록된 곡입니다. 역시 사랑이 떠나간 후 공허하고 의미 없어진 일상을 노래합니다.

"너 없이 지내는 공허함이 신물이나 하루도 못 버티던 내 폰의 배터리가 시계로 이용하게 되면서이틀이 가 어떻게 보면 귀찮은 게 없는 지금이 나아 나 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려는데 몸은 자꾸 널 향해 가려고 해 떠나는 아들을 위해 밥을 차려둔 채 기다리는 어머니가 된 듯해 고맙긴 해? 두 손 모아질 때 고왔던 네 손 만질 때 혹은 숨 몰아 쉴 때 토라질 때 도와준 네 몸 안에 내가 살았고 네 안에 내가 살았던 바로 그 동안 그래 나는 널 향해 뛰고 있는 마라토너 너라는 마약에 중독 된 마라도나 내게 얼마나 힘드냐는 말도 마 There is nothing for it, it's our Karma

You, It's like a Epidemic Disease, I'm takin' Tylenol Everyday, Stay up all night is again & again & again again, Because of you, You, Because of you,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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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Decaf (feat. Eddy-K) 


 2004년 여름, 미국 위스컨신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만나서 팀을 결성한 라디오 스타는 화지(話紙, 송석하)와 Soulja T(소울자 티, 서준호)로 이루어진 힙합 듀오 입니다. 발매한 앨범이 없음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의지 만으로 5년 이상의 음악 활동 경험을 갖고 있으며, 국내/외 파티 게스트는 물론 뉴욕 클럽 투어라는 실로 놀라운 이력도 갖고 있지요. 그리고 지난 여름 이들의 첫 앨범 [Glow in the Dark] 을 한국에서 발표하였는데요, 무엇보다 이들은 국내에서는 흔히 들을 수 없는 색다른 힙합이거나 혹은 미국 랩퍼들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중독성 강한 보이스톤과 톡 쏘는 위트는 다소 자극적이고 때로 거만하게 표현되지만 정갈한 음악 위에 적절하게 녹아 들어 이들만의 스타일적 완성도를 이룩하였고, Decaf (feat. Eddy-K) 역시 깔끔한 랩과 사랑에 대한 아픈 마음을 솔직하고도 직접적으로 표현한 과감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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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다이브 - Energy (E=MC2) (with Soulman) 
(두 번째 추천곡 :  Birth.. (The Last Question In Laboratory) - 소울 다이브)


현 시대를 살아가고 우리들에 빗대어 ‘나’와 ‘우리’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소울 다이브!
정말 희망을 품게 하는 멋진 곡 아닌가요?!

Sun Goes up(up) and down (down)
shadow(dow) and light(light)
tomo(row) and right (now)
my hope (real) life (life)

Verse1 - Zito>
어머님의 뱃속에 아기가 세상을 향해 첫 울음을 우는 것. 내 꿈을 향해서 달리다가 힘들어 이를 꽉 깨무는 것. 첫사랑에 눈 뜬것 바라던 학교에 붙은 것. 대화도 않던 아버지가 힘내라며 술잔을 주신 건. it's the energy 삶의 달콤한 멜로딘 또 번번히 부딪히는 시련 앞에서도 고개를 들어 올릴 해돋이.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 모든 스피커를 태우는 우리목소리. 처음 달을 밟은 역사 같애 I give you my energy

Verse2 - 넋업샨>
손과 손이 맞닿는 것 그녀가 날 밀쳐내고 또다시 찾는 것. 떠나간 그녀 따라 뛰는 것 목 놓아 울고 퍽퍽퍽 벽치는 것. 마침내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 뉴턴의 법칙을 깨는 것. 패색이 짙은 경기를 단번에 확 뒤집는 것. it's the energy 어린아이의 꿈을 그린 Fantasy. 가 현실이 돼 버린 겔럭시 Look out the 니 채워진 생각에 틀을 버려 배웠지 확 트인 사고로 날 깨웠지. 당신을 향해 또 난 외쳤지 I give you my energy

Verse3 – D.Theo>
짝사랑하던 그녀에게로 부터 고백을 받는 것. 그녀의 맘에 온통 내 모습으로 도배를 하는 것. 진흙 속에 꽃이 피는 것처럼 우리 큰 꿈이 이뤄지는 것. 모든 이들의 눈 속에 두 손에 품속에 맘속에 늘 사랑을 만들어 가는 것. It's The Energy 행복을 만드는 레시피. 불안으로 가득 찬 삶을 다시 뛰게 하는 엔돌핀. 더 이상은 아냐 no more 넌 방안에만 틀어박힌 외톨이. 떠올려봐 날 in your memory I give you my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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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 - 이 밤이 가기 전에 (feat. VEN)

  
근 몇 년 간 전 세계 대중음악계는 서던 힙합(남부지역 힙합) 스타일의 클럽튠이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직 가요계에서는 제대로 된 서던 힙합 음악을 만나보기가 힘들었죠. 그런 와중에 확실한 색깔과 현란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랩핑, 재치 있는 가사로 무장한 스타일리쉬 힙합그룹 ‘앤써(Answer)’가 진정한 서던 힙합 음악으로 무장하고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지난 4월에 발표한 [Rising]앨범인데요, 수록곡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대중지향 적인 곡' 이 밤이 가지 전에' 입니다. 깊은 밤에 떠올리는 사랑, 사람, 행복, 꿈, 희망은 내일 아침의 또 다른 나를 만들지요? 여러분도 이 밤이 가지 전에 사랑과 행복을 꿈 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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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23:42 2009/12/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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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자카파 Coffee Shop 1호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오늘은 특별히 어반자카파 멤버 분들의 메뉴 소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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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weety You - Urban Zakapa
순일 -  커피를 마시고의 향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겨울의 설레임을 모두 담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용인 - 겨울이지만, 춥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보다는 따듯한 난로 옆에서 맞는 따뜻한 겨울이길 바랬다. 인트로의 벨테마가 귀에 확 들어온다.
재만 - 흰 눈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는데도 예쁜 추억만으로 따스해지는 그 기분,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구요.. 자칫 차가울 수 있는 악기 구성에 콘트라베이스와 퍼커션으로 따스한 느낌을 살려서 편곡했습니다.
현아 - 겨울, 춥지만 왠지모르게 따뜻한 계절 이때에만 느낄수있는 설레임. Sweety you.

02. Crush - Urban Zakapa
순일 - 저의 자작 솔로곡인만큼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보컬기량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었구요, 가사 또한 자유롭게 쓴 곡이기에, 개인적인 애착이 가장 많이 가는 곡입니다.
용인 - 반복적인 드럼패턴이, 기분을 좋게 해주며 남자보컬 권순일 군의 보이스와 테크닉이 귀에 확 들어온다.
재만 - 개인적으로 이번 미니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구요, 팝적인 사운드와 보컬 권순일 군의 섬세하고도 감성적인 보컬 표현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현아 - 음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날 설레게 하는곡. 특히 브릿지 부분에 'but you girl' 부분은 멜로디에 움직임에 따라 심장도 한번 철렁 한다.

03. 지겨워 - Urban Zakapa
순일 - Inevitability에 이은 조현아. 최재만 표의 듀엣곡. 이 둘의 보컬매력이 한껏 느껴지는 곡입니다.
용인 - 가장 대중적이고 따뜻한 발라드인것 같다.
재만 - 저와 조현아 양의 듀엣곡이구요, 남아있는 사랑의 흔적에 지쳐있는 두 남녀의 마음을 노래한 3박자 계열의 발라드 곡입니다.
현아 - 서로 잊지 못하고, 지난 사랑을 후회하고, 그것조차 지겨워져 버린 남여 . 이젠 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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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 Urban Zakapa
순일 -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노래. 곡분위기와 노랫말이 가장 잘 어우러진 곡이 아닌가 싶네요.
용인 - 남자여자의 모든 감정을 한곡에 잘 표현한 곡인것 같다. 제가 메인으로 참여한 곡이지만, 생각보다 노래하기 어려운 곡 인 것이 분명하고, 조현아양의 보컬도 인상적이다, 도입부의 LP소리와 빈티지한 편곡과 노래 마지막부분의 피아노 톤이 너무 인상적이다.
재만 - 어반자카파의 감성 건반- 이지호 양의 곡이구요,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할만한.. 이별을 마주한 가슴 아픈 두 남녀의 이야기 입니다.
현아 - 너와 내가 나눈 모든 사랑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슬프다. 결국은 현실과 타협해 버렸다.

05. Urban Zakapa (Interlude) 
순일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곡의 매력은 커피를 마시고를 가장 부드럽게 이어줄 수 징검다리와 같은 곡
용인 -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이 따뜻한 겨울을 생각나게 한다.
재만 - Sweety you 앨범과 커피를 마시고 앨범의 징검다리 역할을 잘 감당하고있는, 심플하지만 감성적인 피아노연주입니다.
현아 - Baby baby sweety you .

06. 커피를 마시고(Main Version) - Urban Zakapa
순일 - 저희 목소리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된 노래이기도 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남다른 애착을 가진 곡입니다.
용인 - 반복적인 멜로디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며. 4인4색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편안한 느낌이 든다.
재만 - 이곡은 제가 편곡한 버전으로 따스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달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을 조금은 밝은 분위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빛이 바랜 하늘색 커플티는 조금은 쓰리지만 아련한 미소를 짓게 하니까요^^
현아 - 나에게 꼭 필요한 것 Coffee. 이 곡엔 진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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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Let Me Be The One - Urban Zakapa
순일 - 세련된 악기구성과 편곡이 돋보이며, 어쿠스틱으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을 소화해낸 곡.
용인 - 제가 작곡/작사/편곡 한 곡으로 저의 솔로곡이며 반복적인 드럼패턴을 강조했습니다.
재만 - 보컬 박용인 군의 도시적인 감각과 비트, 개성있는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입니다.
현아 - 그녀의 애칭은 Baby, 제임스 맥어보이를 뛰어넘는 능글맞음. 개인적으로 첫 구절이 가장 좋다. 'Baby 제발 내 말좀 들어요 그댄 내가 귀찮은건가요?'

08. Inevitability - Urban Zakapa
순일 - 베이스라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이며, 저희 팀이름처럼 가장 ‘urban’한 분위기를 지닌 곡이 아닌가 싶네요.
용인 -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듀엣곡이 아닐까싶다.
재만 - 약간은 네오소울적인 느낌과,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빈티지한 사운드의 곡입니다. 권태기에 접어든 연인의 어쩔 수 없는 딜레마를 표현한 곡입니다.
현아 - '사랑은 언제나 서로 똑같이 할 수가 없는것, 둘중 한명이 더 많이 사랑한다는 것..'

09.  Love Is All Around - Urban Zakapa
순일 - 제가 사람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사랑에 관한 메세지를 담은 따뜻한 노래입니다.
용인 - 대중적인 발라드지만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너무 다른 세명의 남자보컬이 3인3색의 보컬을 보여준다.
재만 - 사랑에 관한 아쉬움과 아픔, 또 그리움들.. 그 모든 것들은 다시금 감싸오는 사랑으로 치유되는거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현아 - 사랑 때로는 쉽다가도 어려운 그말. 노랫말이 좋다.

10. 커피를 마시고(Arpeggio Version) (Crystal S. Remix) - Urban Zakapa
순일 - 도입부의 음향효과가 귀를 사로잡으며, 보컬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리믹스.
용인 - 이곡은 제가리믹스 한곡으로 메인버젼보다는 대중적이진 않지만, 좀더 감성적인 사운드와, 조용하고 따뜻한 감성을 들려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만 - 조금 더 솔직한 감성으로 다가간 곡입니다. 어두운 카페에 홀로 앉아 그리운 추억들을 회상하며 마시는 커피향이라고 해야하나..
현아 - 씁쓸한 미소와함께 남겨진 기분.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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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planet

2009/12/20 04:25 2009/12/2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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