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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발표된 보니(Boni)의 정규 1집 [Love]의 타이틀 곡 "One In A Million"의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연출은 스파클 사인에서 맡았다.
2015/05/18 18:11 2015/05/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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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보니의 화려한 변신!
상상력을 자극하는 몽환적 알앤비 PUSH "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알앤비 디바 보니가 기존의 색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싱글 [PUSH]를 발표했다. 프로듀서 라우드나인과 함께 보니 본인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은, 미니멀한 스타일의 PBR&B 곡으로 보니의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PUSH]는 남녀 사이에 흐르는 섹시한 분위기를 춤 동작에 비유하여 만든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자극을 경험하게 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스트릿 댄서 Honey J, Stagger가 안무를 담당, 직접 출연해 곡 전반을 타고 흐르는 분위기를 ‘몸’으로 표현한다. 보니는 이번 싱글 [PUSH]를 시작으로 월마다 하나씩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며, 곧 정규 1집으로 ‘여자’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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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9:01 2014/11/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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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의 알앤비 싱어 보니(Boni)가, 기존의 색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싱글 'PUSH'를 오는 11월 26일 모든 디지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PUSH'는 남녀 사이에 흐르는 섹시한 분위기를 춤 동작에 비유하여 만든 곡으로, 프로듀서 라우드나인과 함께 보니 본인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은, 미니멀한 스타일의 PBR&B 곡으로 보니의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보니는 이번 싱글 'PUSH'를 시작으로 매월 하나의 싱글을 선 보일 계획 중이며, 곧 정규 1집으로 ‘여자’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2014/11/19 18:40 2014/11/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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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힙합 톱 클래스 신예 화지의 정규 1집 전초전 [젊은데]
'신파 감성 랩' 천지 속에서 힙합의 멋을 잃지 않고 내뱉는 젊은 날의 절뚝거리는 감성!

믹스테잎과 EP [화지] 등을 통해 힙합팬의 기대를 받아오다 국내 유일의 힙합/알앤비 시상식인 '제 3회 리드머 어워드'에서 '2012 올해의 신인' 부문을 수상하며, 현 한국힙합 씬의 손 꼽는 신예 중 한 명으로 우뚝 선 랩퍼 화지가 새 싱글 "젊은데"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싱글은 올해 발표될 첫 정규 앨범의 전초전 격인 트랙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지의 데뷔 곡인 "들개"와 EP를 프로듀싱했던 라우드나인 (Loudnine)이 만든 "젊은데"는 오늘날 트렌드인 멜랑꼴리 사운드 노선을 취하면서도 보다 힙합 음악 본연의 그루브가 녹아 있다는 게 눈에 띈다. 여기에 느릿하면서도 타이트한 플로우로 젊은 날의 절뚝거리는 감성을 담담하게 내뱉는 화지의 랩핑이 일품. 뮤직비디오계의 신진 세력으로 떠오를 팀 '엘리펀트 랩(Elephant LAB)'이 감독한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까지 가세하여 비트, 랩, 영상 등, 삼박자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근사한 결과물이 탄생했다.

스스로를 '힙합 뮤지션'이라 부르는 많은 이들이 너도나도 신파 감성 랩이나 가벼운 댄스 넘버를 앞세우고 있는 요즘, 이번 싱글은 그야말로 흐름과 타협하지 않고 힙합의 멋을 잃지 않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화지의 정규 집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에 충분할 것이다.

또한 이번 화지의 싱글 "젊은데"는 MV만 19금으로 발표되는데, 선정적인 내용이 아니지만 음악의 무드 극대화를 위해 사용한 오브제 때문이다. 방송사측의 수정권고가 있었으나 19금으로 발표하기로 결정하였다.



* 화지(Hwaji) - 젊은데 (Official MV)




* 음악 듣기



2013/05/14 18:52 2013/05/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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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팬, 평단의 호평과 입소문 속에 “너를 보내도” 후속곡

-민효린 주연의 옴니버스 영화, 보니의 뮤비로 다시 태어나다

-뉴욕타임즈 특집방송 OST서 대니 정과 듀엣!
 

음악팬과 누리꾼들, 그리고 보컬 지망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션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지난 3월 발표한 데뷔 EP [Nu One]으로 평단과 음악팬으로부터 호평받으며 차세대 디바로 주목받은 알앤비 싱어 보니(Boni)가 그 주인공이다.

 

베테랑 못지 않은 탁월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알앤비 음악을 선보인 보니는 점점 방송이 아이돌 위주로 편중이 심해지고 있는 탓에 공중파 출연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그러나 각종 케이블 음악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 그리고 라이브 무대 등을 통해 그 실력이 알려지면서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팬을 끌어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보니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팬을 자처한 누리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화제다. 실제로 국외 팬 포럼을 중심으로 트위터 등 외국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한 팬 공간이 3개 이상 (twitter.com/boni_forum)이나 생겼으며, 국내에서도 그녀의 라이브 영상이 올라온 커뮤니티에는 이런 노래 실력을 가진 가수가 왜 아직도 공중파 음악방송에 나오지 않는 거냐?’, ‘빨리 공중파 방송에서도 보니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음악팬들이 보니의 방송 출연을 종용하고 있다.

 

이러한 좋은 반응에 힘입어 보니는 타이틀곡 “ResQ Me”에 이어 애절한 알앤비 발라드 넘버 너를 보내도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너를 보내도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인의 애절한 마음이 가슴 뭉클한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구성의 음악을 통해 표현된 곡으로 앨범 내에서 보니의 탁월한 가창력이 가장 빛을 발한 곡이기도 하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로맨틱아일랜드]철우 감독, [6년째 연애 중]박현진 감독 등을 포함한 총 4명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민효린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던 알랭드보통 원작의 옴니버스 영화 [로맨틱 무브먼트, 서울]을 곡과 어울리게 정식으로 재편집하여 한 편의 멋진 뮤직드라마로 재탄생 되었다.

 

한편, 보니는 라이브 무대 활동 외에도 MBC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하여 끼를 발산하고 있으며, KBS 버라이어티 [남자의 자격] 곧 공중파 방송에서 그 얼굴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빌보드 재즈 차트에 올라 화제를 모은 유명한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과 함께 뉴욕타임즈에서 준비한 특집방송 [Korean War] OST 수록곡을 부르는 등, 국외시장으로 뻗어나갈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2010/07/15 17:50 2010/07/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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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 싱글 [전화 좀 받아]를 발표한 서던 힙합 듀오 앤써(Answer)가 수록곡 "I'm Me" 공개에 이어 타이틀곡인 "전화 좀 받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화 좀 받아"는 앤써의 리더 영인이 속해있는 크루 뉴블락베이비즈(club.cyworld.com/nbbz )의 벤(VEN)이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은 세련된 스타일의 트랙이다.

한편,  쇄골 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한 영인은 현재 회복을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앤써 팬클럽: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917309

2010/06/30 23:22 2010/06/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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