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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의 정규 2집이 80% 가량 완성되었다. 싱글 [히피카예]가 포함된 이번 정규앨범은, ‘21세기 히피’에 관한 이야기이다. 화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시간, 현실 등 인간이 겪어야 할 어쩔 수 없는 굴레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최대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시대의 전환점에 낀 20대에 관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화지는 "지금까지 당신이 듣도 보도 못한 류의 앨범일 것이고, 동시에 당신이 너무도 그리워하던 앨범일 것이다. 뭐가 됐든 나와 영소울의 1년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앨범이다. 그 순간의 기록들을 즐겨줄 당신들에게 미리 고마움을 표한다."고 전했다.

화지 2집은 다음 달 2월 중 발매될 예정이며, 화지 1집과 2집의 한정판 CD 패키지가 힙합플레이야 스토어에서 1월 중 단독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앨범 발매 전 수록곡 1곡이 선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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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9:12 2016/01/15 19:12

[08/07 ~ 08] LABEL WORKS 인플래닛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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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화지 등이 소속된 인플래닛, 첫 레이블 공연 열어

알앤비 힙합 레이블 인플래닛이 8월 7,8일 양일간 합정 폼텍웍스홀에서 첫 레이블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폼텍웍스홀에서 주관하는 [LABEL WORKS 레이블 웍스]의 두 번째 주자 레이블로 선정되어 진행되며, 인플래닛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양일 각각 다른 조합으로 컨셉츄얼한 무대를 꾸민다.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알앤비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알앤비의 정수를 보여주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보니는 양일 모두 무대에 올라가 전천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8월 7일에는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한 화지, 감각적인 곡들로 주목받은 바 있는 신예 윌콕스 이렇게 세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힙합’ 공연을, 8월 8일에는 부드러운 음색과 그루브한 감각이 돋보이는 알앤비 아티스트 The Suite 더 스윗과 함께 어쿠스틱 셋을 통한 감미로운 ‘소울’ 공연을 선보일 것. 알앤비와 힙합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ABEL WORKS 레이블 웍스]의 양일권은 현재 얼리버드티켓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7월 22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Concert Info


[LABEL WORKS] 인플래닛 x 폼텍웍스홀

일시 : 2015년 08월 07일(금) 8PM / 08월 08일(토) 7PM
장소 : 합정 폼텍웍스홀

라인업
8/7(금) 8시 보니 / 화지 / 윌콕스
8/8(토) 7시 보니 / 더 스윗

티켓 가격
- 2일권 얼리버드 35,000원 (30매 한정+MD 노트 증정)

예매방법 : <기업은행 01099149919 김준혁>
입금 후, 010-9914-9919(기획팀장 김준혁)으로 [입금자명/티켓매수/레이블웍스얼리버드]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http://www.formtecworks.co.kr)

- 1일권 예매 20,000원 / 현매 25,000원

<2일권 얼리버드 티켓>
- 얼리버드 구매자분들은 당일 지정된 얼리버드 구. 역(가~다열)에 선착순 자유석으로 착석 가능합니다.
- 레이블웍스를 위해 특별 준비된 출연 뮤지션들의 싸인이 담긴 웍스의 미니 노트를 증정합니다.
- 입장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환불 및 문의 : 김준혁 기획팀장 010-9914-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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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6:27 2015/07/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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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래닛의 유일한 힙합 아티스트 화지가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 (Korean Music Award)에서

- 올해의 앨범
- 최우수 랩&힙합 음반
- 최우수 랩&힙합 노래

이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화지는 작년에 약 1년 정도 작업했던 정규 1집 [EAT]을 과감하게 무료배포하여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수가 5만회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으며, 각종 힙합 커뮤니티에서 마니아들에게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본인은 정작 수상여부에 별 신경쓰지 않을게 확실하지만, 1년간 작업해온 작업물을 무료공개하고 현재 열심히 2집 작업중인 화지를 지켜보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뿌듯하기만 합니다.

화지 앨범을 좋게 들으셨던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투표 부탁드리며, 앞으로 발표될 2집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국대중음악상 홈페이지                http://koreanmusicawards.com/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 투표하기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1&board_id=5402
 화지 1집 [EAT] 다운로드 받기          http://corp.inplanet.co.kr/hw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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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18:49 2015/02/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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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선명한, 날 것 그대로의 한편의 느와르 영화.

래퍼 겸 프로듀서 차붐(Chaboom)은 그 동안 Mild Beats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Still Ill]과 프로듀싱 크루 Unspoken의 컴필레이션 앨범 [Rainbow7]으로 가수와 프로듀서 모두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이미 평단과 힙합 음악의 매니아 사이에서 실력에 있어서는 찬사를 받아왔던 뮤지션이다. 또한 그는 Bling The Cash의 두 번의 팀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고, 솔로 활동으로도 다른 뮤지션들의 다수의 곡과 앨범에서 랩 및 프로듀서로써 활동해왔다.

그런 그가 12곡짜리 첫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하여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Original]은 테마와 컨셉이 확실한 앨범이다. “저녁 9시에 시작하여 아침 9시에 끝나는 앨범.” 차붐은 도시의 밤과 새벽을 총 12곡의 트랙에 녹여낸다. 앨범의 모든 곡들은 하나의 질문에 대해 풀어가는 과정이다. “과연 우리는 자신의 욕망을 모두 소화시킬 수 있는가?”

1번트랙인 ‘안산 느와르’는 책의 목차, 영화의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에 해당한다. 본인의 출신지인 도시 안산에서 살아가는 이른바 “느와르적인 삶’을 이야기 한다. ‘양아치 어조’를 시작으로 ‘Dressed 2 Chill’, ‘침대는 과학이다’에서 ‘반도의 No.1 난봉꾼’까지는 신나고 감미로운 트랙이 주를 이루며 주말 저녁의 번화가 같은 묘한 설레임과 흥분을 느끼게 한다. 이렇게 우린 앨범을 들으며 2번 트랙에서 5번 트랙까지 의심 없이 이른바 ‘욕망’을 한 가득 배불리 채운다. 그리고 나레이션의 새벽 3시를 알리는 속삭임과 함께 앨범의 딱 중간인 6번째 트랙 ‘Dead Man Walking’이 시작된다. 여기서부터 차붐의 진정한 진가가 발휘된다. ‘쌈마이’, ‘빠라삐리뽕’, ‘Golden Devil Necklace’에 이르기 까지 그는 아까 가득 채워 놓았던 이른바 “욕망”들을 사람들이 다시금 토해내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그의 선명한 묘사력은 도시의 골목 하나하나를 통째로 옮겨 놓은 듯이 설득력 있게 사람들의 뇌리에 박힌다. ‘파블로프의 개’에 이르러서는 결국 분노를, ‘031’에서는 자기 한탄을 쏟아낸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트랙인 ‘88’에 이르러 모든걸 다시금 비운 채로 자신에 대해 읊조린다.

그의 첫 정규 앨범인 [Original]은 앨범 제목에서 보이듯이 “있는 그대로의 차붐” 혹은 “있는 그대로의 현 젊은이들”을 대변한다. 차붐 특유의 거친 말투와 욕설이 섞인 단어들은 이제 더 이상 세게 다가오지 조차 않는다. 그의 곡 앨범에 전체적으로 짙게 퍼져 나오는 현장감은 하나의 찝찝한 다큐멘터리 필름을 감상한 느낌을 준다. 오히려 담담해서 더 강렬하다.

차붐의 첫 정규 앨범인 [Original]은 어떠한 의미에서 지극히 한국적인 힙합 음악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힙합을 이루는 서구적인 요소들은 존재 하지 않는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현재가 음악에 녹아 들어 씁씁한 뒷맛을 남게 한다.

음악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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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9:14 2014/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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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 Hip-Hop 의 계보를 이어나갈 싱어송라이터 Kiana 의 첫 앨범 [ Body Clock ].

하고싶은 음악을 향한 포부가 강하게 담겨진 이번 앨범은 어렸을 적부터 듣고 자란
힙합에 대한 이해도와 R&B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이 어우러진 국내에선 보기드문 스타일로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모든이들의 기준이 되어버린 평범한 삶. 이를 거부한 그녀는 Body Clock 으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이번 앨범에 담아내며 오랜시간 꿈꿔온 순수한 목적으로 자신만의 문화를 지향하는 부류인 언더그라운드에서 그 시작을 알린다.

두 장의 리믹스앨범에서 자신만의 색인 하드코어와 클래식 힙합을 강하게 어필했던 언더그라운드 힙합 프로듀서 레이딕스(Radix)가 이번앨범을 총 프로듀싱하면서 알앤비-힙합의 색을 짙게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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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Lady of Classic & B"

그녀가 꿈꾸는 음악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행복 그 자체로 첫 번째 트랙인
'The Pursuit of Happiness'부터 마지막 트랙인 'Thank U'까지 그 의미가 이어진다.
타이틀곡 'Body Clock' 은 프로듀서 레이딕스(Radix)의 고전적인 사운드와 동부힙합 특유의 리듬감이 한껏 발휘된 곡으로 키아나(Kiana)의 멜로디가 녹아들며 그녀가 추구하는 음악인
Classic & B 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o Idea', '떠나줘요', 'Thank U' 역시 그 연장선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You`re My Star' 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한 그녀의 독특한 이력을 살리며 세션참여를 해 눈길을 끈다. 또한 '돌려줄게 없어' 는 알앤비 발라드로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애절함을 표현하였으며, '신나요' 는 Maven 의 '말이야' 와 Dingo 의 '옆자리' 를 프로듀싱했던 실력파 프로듀서 마그나 프록시 (Magna Proxy)의 곡으로 웨스턴 로버가 지원사격을 하며 앨범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트워크(ArtWork)는 감각적인 아트워크 디자이너 '김용용'의 작품으로 앨범에 담긴 메시지메 그녀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 Body Clock ]의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추어 나감으로써 앨범에 힘을 실었다.

2014년 8월, 키아나는 미니앨범 [ Body Clock ]을 발표하며 그녀의 음악을 세상에 알린다.  

트랙리스트

01. The Pursuit of Happiness
02. You`re My Star
03. Body Clock
04. No Idea
05. 신나요 (feat. Western Rover)
06. 돌려줄게 없어
07. The Pursuit of Happiness (Classic & B Version)
08. 떠나줘요
09. Party Up
10. Thank U

CREDIT

All Produced by Radix
Mixed and Mastered by Radix
Artwork by 김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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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8:15 2014/08/22 18:15

ADDVALUER와 VINIPH의 컴필레이션 앨범 [Bad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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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대표하는 레이블 ADDVALUER와 스트릿 브랜드 VINIPH의 컴필레이션 앨범 [Bad Things]

'단 하루를 산다면 어떤 옷을 입겠는가?' 의 질문과 함께 시작된, ‘마지막 남은 최고의 등대’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비니프'는 감각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스트릿브랜드다. 비니프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정한 자신을 나타 낼 수 있는 최후의 룩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밝혀주는 등대같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는 물론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고유의 이름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계기로 로컬 플레이어들을 서포트하기 시작한 그들은 단순히 의류를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이번 2014 s/s 시즌을 'Bad Things' 라는 주제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레이블 ADDVALUER와 함께 했다. ADDVALUER는 군산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인디펜던트 레이블이며,최근 장르와 영역을 가리지 않는 활동을 통해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행보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테마이자 앨범의 타이틀인 [Bad Things]는 ADDVALUER를 대표하며 작년, [MON] EP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바 있는 GRAYE가 앨범의 총 프로듀서를 맡았고,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 힙합부분 2개 부분 후보에 오른 PNSB는 같은 소속 DJ/프로듀서인 GooseBumps와 함께 작업하며 앨범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디자인으로서는 전자음악조합 Volt Age의 비쥬얼 디렉터인 ATMOSPHERE와 '배치기','뉴올','에일리'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자켓을 디자인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는 'AMUSEMENT'가 그래픽 디자인으로 참여하였다. 그렇게 총 15명의 아티스트들이 생각하는 가장 나쁜 생각들을 소재로 하여 자유를 찾아가는 그 과정에 대해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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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포문을 여는 미래지향적인 GRAYE의 곡부터 Unsinkable의 곡이 끝나고 nopitchonair를 맞이하기까지 앨범은 익숙하지 않은 느낌들로 가득하다.하지만 그 익숙하지 않음은 듣는 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그것은 장담컨대 당신의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각각의 멤버는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Goosebumps와 PNSB, nopitchonair와 Moldy의 조합등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시도한다.여기에 Unsinkable & 솔, 9034 & SyunMan과 같은 프로듀서와 보컬들의 합작까지 ADDVALUER라는 이름은 모처럼 화학적인 결합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앨범에서는 미래지향적인 “Chang”을 지나 이채로운 구성과 변주, 솔직한 가사로 채워낸 “향유”, TFO 특유의 센 가사와 훨씬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SQUARE”를 지나면 nopitchonair와 Moldy가 만든 인상적인 트랙 “Piss on your face”를 마주하게 된다.이후 락 사운드와 충격적인 가사를 담은 “Symphorphilia”, GRAYE가 또 한 번 선보이는 실험 “BAD THING”을 지나 Unsinkable과 솔의 만남 “Incense”, 9034의 보컬과 SyunMan의 음악적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Singing Beggar”, 얼마 전 합류한 Vanda의 솔로곡 “밤의 물결”이 자리하고 있다.그리고 Unsinkable의 “Disturbia”, nopitchonair의 엠비언트 트랙 “MORO”로 앨범은 마무리된다.

[Bad Things]는 참여하는 각각의 아티스트가 서로 자신의 색을 자유롭게 발산하고,관념을 깨는 나쁜 생각들로 작품을 접하는 이에게 쾌감을 준다.그래서 [Bad Things]는 음악이기 이전에 하나의 경험이자 공간이다.앨범은 정적인 당신의 생각에 작은 동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 블럭BLUC -


Track List

1. GRAYE - Chang (intro)
2. PNSB, GooseBumps - 향유
3. TFO - Square
4. Moldy, nopitchonair - Piss on your face (with PNSB)
5. Mika엘과 Bed로 - Symphorphilia
6. GRAYE - BAD THING (interlude)
7. Unsinkable, 솔 - Incense
8. 9034, SyunMan - Singing beggar
9. Vanda - 밤의 물결
10. Unsinkable - Disturbia
11. nopitchonair - M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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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6:19 2014/08/07 16:19

화지, 정규 1집 앨범 [EAT] 1월 24일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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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금) 화지의 정규 1집 앨범 [EAT]가 무료 공개 될 예정이다.


화지는 이번 앨범에서 랩/힙합의 멋과 자신의 클래스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호언장담했는데, 앨범 발표를 앞두고

'상처받았네, 어쩌네 하면서 울고 짜는 발라드 랩이나 치마폭 간질이는 노래는 죽어도 만들 생각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 래퍼들처럼 나중에 가서 '이게 힙합이네' 하며, 곡해시킬 생각 또한, 죽어도 없습니다. '힙합의 대중화' 이딴 말 솔직히 뭔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어요. 그냥 내 이야기, 좋은 음악 내 페이스대로 계속 할 거고, 랩 테크니션이랑 엠씨의 차이가 뭔지 알려주고 싶어요.' 라며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힙합 씬에 대해서도 일침을 날렸는데

'스킬이 좀 되는 래퍼들이 한다고 이 문화 사랑하는 사람들이 '에이 그래도' 하면서 봐주니까 그걸 어떻게든 정당화하고 좆구리게 포장하다가 결국, 그 사람들마저 떠나가게 만든 래퍼들의 똥 치우는 거. 누군가는 해야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게 아니라 불 지르고 다시 지어라.' 리셋 버튼 한 번 누르게 전원 공급 좀 다시 해주세요. 나같은 새끼들이 잘 되어야 씬도 더 번창할 거예요. 진짜 멋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돌아와야 합니다.' 라고 전해왔다.

한편, 화지의 정규 1집 [EAT]는 24일이 되는 자정에 최초 공개 될 예정이다.


관련링크 |
화지 트위터 (http://twitter.com/Hwajilla)



앨범 다운로드 링크 : http://corp.inplanet.co.kr/hw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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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23:19 2014/02/06 23:19

신예 제이티, 첫 EP 발표. 소리헤다 전곡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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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 유니온(Caravan Union)의 신예 랩퍼 제이티(JAYT)가 오는 11월 28일, 첫 번째 EP [서(書)]를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특히, 5곡으로 이루어진 이번 EP는 소리헤다가 총프로듀싱하여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데뷔 전부터 그의 랩을 들어본 이들로부터 기대를 모아온 제이티는 앨범에서 자신이 보고 듣고 생각했던 것들을 빼곡하게 기록했다고.

한편, 앨범엔 같은 캐러밴 유니온의 아날로그소년이 유일하게 피처링했으며, 진왕이 앨범의 아트워크를 맡았다.

아래는 트랙리스트.

01. 도래
Produced by 소리헤다
Lyrics by JAYT
 
02. 행인
Produced by 소리헤다
Lyrics by JAYT
 
03. 서(書)
Produced by 소리헤다
Lyrics by JAYT
 
04. 낭적 (feat. 아날로그소년)
Produced by 소리헤다
Lyrics by JAYT, 아날로그소년
 
05. 후에(Catch You Later)  
Produced by 소리헤다
Lyrics by JAYT

[Credit]
Executive Producer - Caravan Union
All Tracks Recorded by 구자훈 @ 109 sound
All Tracks Mixed by 소리헤다 @ STUDIO 소리를헤다
All Tracks Mastered by 소리헤다 @ STUDIO 소리를헤다
photo & cover artwork by 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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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21:27 2013/11/29 21:27



낯익은 10년차 무명(無名) MC의 데뷔작, 카말의 [페이퍼 마세]

한국 힙합 역사상 가장 개성 있는 크루 중 하나였던 BRS 레코드의 수장, 김박첼라와 아날로그 소년을 발굴하고 소리헤다를 데뷔시킨 장본인, 어느 날 BRS 해체와 함께 돌연 사라졌던 카말이 1여년 만에 솔로 데뷔작 [페이퍼 마세]를 들고 돌아왔다.


20대에 시작하여 30대에 완성한, 낡고 오래된 종이공예품

수없이 구겨지고 찢어진 청춘의 조각을 뒤로한 체, 그 수만큼이 차곡차곡 쌓인 세월의 페이지는 이 종이공예품을 완성했다. 그냥 흘려듣기엔 아까운 소리들, 우리 모두가 공감했거나 늘 나누었던 담소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30대가 되었다.(공중그네) 세상을 향해 으르렁거리던 객기도(불의 꿈) 누군가를 구원 할 거라던 혈기도(나를 반겨줘)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The Sunset), 그대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던 사랑도(빈방) 지나고 보니 쑥스럽기만 하다.(두비둡)
가난하고 왜소했지만 앳되단 사실만으로도(어느 멋진 날) 아름답던 청춘은 원래의 모습을 잃었지만(오에아), 그래도 우리는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Ain't No Stoppin') 이제 잠시 심호흡을 가다듬고(잠시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뷰티풀 마인드) 다시 종이를 쌓아올린다[페이퍼 마세].

BRS의 Lost Tape 혹은 카말의 새로운 첫발

[페이퍼 마세]는 BRS 음악을 좋아했거나 그들이 주관하던 소극장 혹은 카페 공연을 한번이라도 찾았던 사람들은 물론, 그들의 음악을 접해보지 못했던 이들도 만족할 만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김박첼라와 팀을 이뤘던 아실바니안 코끼리 혹은 페이퍼스의 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본 앨범은 비교적 김박첼라의 초기 작품들로 인디언팜이나 아날로그 소년의 곡들보다는 투박하고 거칠지만 그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원형에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어쩌면 가장 BRS다운 앨범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카말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두 친구, 해를 거듭할수록 수작을 내놓고 있는 ‘아날로그소년’과 이 바닥의 인정받는 소리장인 ‘소리헤다’는 물론이거니와, 한국 힙합 1세대 프로듀서이자 불한당 크루의 멤버 ‘The Z’, 언더그라운드 대표 R&B싱어 ‘소울맨’과 Hi-lite와 피노다인 그리고 한국 프리스타일을 대표하는 MC ‘허클베리피’, Killing Hook Maker 관록의 ‘Elcue’, ‘별이 빛나는 밤에’의 히로인 재즈싱어 ‘강선아’가 적재적소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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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01:08 2013/02/15 01:08

화지, 15일 첫 EP 발표 & Snippet 공개



그동안 믹스테잎과 피처링 활동을 통해 힙합 팬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랩퍼 화지가 오는 6월 15일 첫 번째 정식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화지]라는 타이틀의 EP가 그것.

화지는 앨범의 타이틀을 '화지'로 지은 배경에 대해 "이번 앨범은 저의 내면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 위주로 구성했어요. 절 있는 그대로 담아낸 앨범인 거죠."라고 설명했다. 

앨범은 총 다섯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지의 첫 싱글 "들개"를 만든 라우드나인(Loudnine)의 전 곡 프로듀싱으로 완성됐다. 함께 공개한 앨범의 스니핏(Snippet)을 들어보면, 덥스텦과 힙합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듯하다.

한편, 피처링으로는 알앤비 뮤지션 보니(Boni)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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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18:46 2012/06/0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