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라이브세션 13편, 보니(Boni)




대한민국 최고의 이동통신업체 ㈜SK텔레콤과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온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한 국내 최초의 무 관객, 무 MC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차세대 디바로 주목받는 R&B 신성 
보니(Boni)의 어반한 무대로 초대합니다!


보니(Boni) - ResQ Me



보니(Boni) - Hot Soup




이외 보니  라이브세션 무대의 전 곡은 현재 T-Store
(
http://www.livesession.co.kr )와 SBS E!TV, 브로드&TV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inplanet

2010/04/30 20:05 2010/04/30 20:05
, , , ,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E!TV '라이브세션' 촬영현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공개됐다.

이날 음악쇼에는 조PD, 김태우, 보니, 선민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세션'(Live Sesseion)은 이동통신업체 SK텔레콤과 국내 최고의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온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한 프리미엄 음악쇼이다.

배정한 han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원문: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3221502071002

Posted by inplanet

2010/03/23 03:05 2010/03/23 03:05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 원문 : [헤럴드경제]'여자 태양' 보니, 정식 데뷔 소식에 음악팬들 '기대'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10/03/21/201003210101.asp

신예 보니(Boni)가 타고난 감각의 보컬 실력에 호감형 외모로 ‘대형신인’이란 평가 속에 대중음악계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이미 보니의 보컬 실력은 데뷔 이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팝 커버 UCC 영상을 통해 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잔잔한 화제가 되어왔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선 ‘여자 태양’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주기도 했다.


보니의 데뷔 미니앨범은 ‘Nu One’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레스큐 미’로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을 도발적이면서도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 그리고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전개되는 보니의 탁월한 보컬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어반 슬로우잼 넘버다. ‘엄친아 랩퍼’ 버벌 진트가 랩피처링을 도왔다.


이번 음반에는 소울사이어티, 러브 TKO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알앤비 프로듀서로 정평 난 엠브리카(윤재경)가 총 프로듀싱을 맡아 최고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자랑한다.


보니는 이미 신보경이란 본명으로 015B의 7집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잠시 길을 잃다’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보니의 첫 미니앨범은 23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

Posted by inplanet

2010/03/23 03:03 2010/03/23 03:03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31

R&B 샛별 보니 앨범 베일 벗다. 프리뷰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듣는 순간 감탄이 저절로 흘러나올 정도로 범상치 않은 보컬 보니(Boni)의 미니앨범 [Nu One] 발매에 앞서 버벌진트가 참여한 “Nu One”과 타이틀곡 “ResQ Me”의 프리뷰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ResQ Me”는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을 도발적이면서도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으로,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탄탄한 보컬 어레인지, 그리고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전개되는 보니의 탁월한 보컬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어반 슬로우잼 넘버다. 특히, 국내 최고의 안무가 중 한 명인 팝핀 현준이 음악과 꼭 맞는 감각적인 안무를 선사하여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보니의 퍼포먼스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앨범 타이틀과 동명 곡인 “Nu One”은 보니가 자신의 등장을 알리는 상쾌한 느낌의 곡으로, 버벌 진트가 피처링 랩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렸다.

두 곡 모두 소울사이어티, 러브 TKO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알앤비 프로듀서로 정평 난 엠브리카(윤재경)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국에서도 이제 알앤비는 대중에게 익숙한 장르의 음악이 되었지만, 그 매력을 충분히 전할 수 있는 음반은 다른 장르에 비해 그리 흔치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니의 이번 앨범은 매우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한편,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팝 커버 UCC 영상을 통해 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잔잔한 화제가 되어왔고, 그녀가 신보경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던 015B의 7집 수록곡 “잠시 길을 잃다”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 Copyrights ⓒ 리드머(
www.rhythme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inplanet

2010/03/09 02:07 2010/03/09 02:07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 보컬의 미래를 짊어진 알앤비 샛별, 보니
015B “잠시 길을 잃다”의 주인공 신보경, 보니라는 이름으로 전격 데뷔!
인순이, 윤미래, 박정현, 정인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바!

인순이, 윤미래, 박정현, 정인, 그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노래로 한 획을 그은 진
정한 디바들이라는 점이다. 세상에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곡에 대한 완벽한 해석능력을 바탕으로 청중을 압도할 만큼 ‘진짜로’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흔하지 않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천부적인 감각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이들은 바로 그런 보컬리스트들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가요계에서 더는 그녀들의 뒤를 이을 정도로 월등한 실력을 지닌 신예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점점 외모와 퍼포먼스에만 집중되는 경향이 더욱 짙어졌고 노래 자체에서 감동을 찾고자 하는 가요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멀어져만 갔다. 자칫 잘못하면, 여자 보컬리스트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큰 위기가 닥친 것이다.

영원한 디바 인순이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그녀의 보컬 실력!

미니앨범 [Nu One]으로 가요계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 보니(Boni)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고자 하는 포부로 똘똘 뭉친 신예 보컬리스트이다. 노래 실력? 말로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어떻게 실감할 수 있겠는가?! 그녀의 보컬을 직접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보니는 지난 2009년, 같은 소속사의 힙합 듀오 앤써와 함께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열창하여 그 자리에 있던 출연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는데, 특히, 당시 출연진이었던 인순이가 녹화가 끝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실 그녀는 보니라는 이름으로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 전부터 이미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름이 꽤 알려졌던 보컬이다. 바로 015B의 7집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잠시 길을 잃다”의 주인공 ‘신보경’이 그녀다. 이 곡은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으며, 많은 음악팬은 신보경에 대해 궁금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녀는 유수의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자신만의 음악을 하기 위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았고, 2010년, 드디어 보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미니앨범 [Nu One]을 발표하며, 음악팬들 앞에 선 것이다.

풍성한 사운드와 세련된 감각으로 무장한 R&B 앨범 [Nu One]

미니앨범 [Nu One]에는 보니가 추구하고자 하는 알앤비(R&B)를 기반으로 한 6곡이 자리
하고 있는데, 소울사이어티, 러브 TKO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알앤비 프로듀서로 정평 난 엠브리카(윤재경)가 총 프로듀싱을 맡아 최고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자랑한다.

타이틀곡 “ResQ Me”는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을 도발적이면서도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으로,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탄탄한 보컬 어레인지, 그리고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전개되는 보니의 탁월한 보컬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어반 슬로우잼 넘버다. 윤미래나 2ne1의 박봄 등의 음악을 들었던 이들이라면, 귀에 익숙한 듯하면서도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안무가 중 한 명인 팝핀 현준이 음악과 꼭 맞는 감각적인 안무를 선사하여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보니의 퍼포먼스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sQ Me”와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경합을 벌인 “너를 보내도”도 앨범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이 가슴 뭉클한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구성의 음악을 통해 표현된 알앤비 발라드 넘버다. 이 외에도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인 “Nu One”은 보니가 자신의 등장을 알리는 상쾌한 느낌의 곡으로, 미니멀한 구성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엄친아 랩퍼’ 버벌 진트의 랩이 돋보이는 트랙이며, 그동안 국내에서는 들어보기 어려웠던 웅장하고 트렌디한 알앤비-힙합의 진수를 선사하는 “Boni Get Started”, 충만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으며, 빠른 템포의 곡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보니의 완벽한 보컬이 빛을 발한 록 댄스 넘버 “Hot Soup”, 그리고 “너를 보내도”의 영어 버전인 보너스 트랙 “Go Around” 등 한 곡 한 곡이 타이틀곡 못지 않은 완성도와 매력을 뽐낸다.

한국에서도 이제 알앤비는 대중에게 익숙한 장르의 음악이 되었지만, 그 매력을 충분히 전할 수 있는 음반은 다른 장르에 비해 그리 흔치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니의 이번 앨범은 매우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가슴 속 깊은 곳을 파고드는 보컬, 노래, 그리고 음악이 그리웠던 사람들에게 보니의 [Nu One]은 실로 오랜만에 ‘가슴 찡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글 | 강일권 리드머 편집장

Posted by inplanet

2010/03/05 00:22 2010/03/05 00:22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26

데뷔를 앞 둔 알앤비 가수 신보경 (Boni)

오늘 소개해드릴 가수가 한 명 있습니다.
음...아직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았으니 완곡하게 가수라는 칭호는 조금 무리일까 싶다가도
뭐 이미 가수이자 앞으로 가수가 될 신보경 님을 소개합니다. ^^ <- 이건 뭐 말인지 소인지;;


신보경 님은 아주 어릴 적 부터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뒤돌아보면 마치 트레이닝을 받는 것처럼 일상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조금은 엄격하신 아버지와 함께 매일 산행을 하고,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사로운 유혹을 참는 법 등, 예의와 엄격을 중시하는 가정 환경에서 굉장히 노력하며 산 것이지요.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어 볼까? 고민한 것은 중학교 때이고, 가수의 꿈을 가지게된 계기 역시 무척이나 자연스러웠다고 합니다. 왜 싹은 어릴 때부터 알아 본다고 하죠? 아주 꼬마때 부터 노래만 하며 살았다네요. ^^

그렇게 꿈을 갖고 자란 아이는 경희대 포스트모던 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물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니 노래 실력도 반영이 되었구요.


이때부터 더욱더 가수의 꿈은 커지고 고집스럽게 노래 하나만 집중 합니다. 그러다 드디어 첫 번째 기회를 맞습니다. 015B의 7집 [Lucky 7]에 신보경이라는 이름을 걸고 '잠시 길을 잃다' 부르게 된 것입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로 꽤 어려운 곡을 잘 소화해낸 덕분에 곡이 나온 당시 부터 지금까지 곡은 물론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 예사롭지 않은 곡과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로 보경 님에게 그 곡은 쉽지 않고 어찌보면 두려운 기억이 더 많은 곡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대선배분들과 낯선 환경에서 노래를 하려니 쉽지 만은 않았겠지요.

결과적으로 신보경 님에게 날개를 살포시 얹혀준 곡이 된 것 같아서 저는 무척 다행입니다. ^^

그리고 1월 초 소울맨의 Let's Get Started(Feat. Boni & Young'N) - Soulman 에 참여하여 한 걸을 더 우리와 가까워졌고, 알앤비 디바 휘트니 휴스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한나와 같은 매력있는 알앤비 가수를 꿈 꾸며 이제 정말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신보경이 아닌 보니(Boni)로 말이죠!



 

아래는 신보경 님의 UCC 영상입니다.

 1. Baby Be Mine (마이클 잭슨 곡 커버)



Posted by inplanet

2010/02/04 19:18 2010/02/04 19:18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21

더위사냥 온라인 캠페인

더위사냥 온라인 프로모션
스무살 더위사냥의 화끈한 성인식

‘청춘예찬’이라는 글을 보면 청춘의 상징은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이다. 젊음에 열정이라는 그림자가 따르는 것은 예외가 없다. 반어적이지만 지난 해 스무살을 맞이한 더위사냥의 2009년 여름도 뜨거웠다.  

글 정나리 기자 ariel@websmedia.co.kr
 
뚝 잘라 나눠먹어도, 포장을 쭉 뽑아버리고 통째로 먹어도 좋은 더위사냥이 어느덧 스무 해를 넘겼다. 2005년 이후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던 빙그레는 자사의 4대 빙과브랜드 중 하나인 더위사냥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한다. 보통의 대기업 클라이언트가 쉽게 택하는 브랜딩 방식인 TV광고를 과감히 포기하고 오히려 TV광고를 제외한 모든 형태의 브랜딩을 시도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용하며 지속가능한 캠페인

더위사냥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야심차게 마케팅을 시작한 더위사냥은 메인 모델이던 슈퍼주니어와 콘서트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2007년에는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블로그 마케팅과 UCC를 선택했으나 매번 달라지는 일관성 없는 캠페인은 1318 타깃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보니 20년 브랜드라는 말이 무색하게 충성도 높은 고객이 확보돼 있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더위사냥 자체가 5~9월까지만 생산되다보니 제품 유통종료와 동시에 마케팅도 종료돼, 매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었다.

2008년 펜타브리드와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 빙그레는 두 가지 과제를 내놓았다. 연속적인 캠페인 전략과 타깃인 1318에게 유용한 플랫폼이 되기를 원한 것. 이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고 강화와 젊음과 열정의 문화 아이콘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지금 생각나는 아이스크림 이름을 검색해 보라. 거의 대부분은 브랜드 사이트가 없다”면서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업종 광고주로서는 드물게 브랜드별로 각각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최유진 펜타브리드 책임의 말처럼 빙그레는 온라인 광고를 통해 더위사냥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고자 했다.

더위사냥은 비보이다

눈치 챈 사람은 거의 없지만 2005년부터 더위사냥에는 프리즈(FREEZE: 춤을 추다가 역동적인 자세로 일시정지 하는 비보잉 무브 중의 하나) 동작을 취하고 있는 비보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최 책임은 “비보이가 상징하는 1318의 젊음이나 열정적 모습에서 오는 순간적인 짜릿함과 더위사냥의 시원함을 매치하고자 한 것”이라며 “그러나 패키지를 바꿔놓고도 마케팅과 연관시키지 못해 비보이의 젊음과 열정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로 정착되지 못했다”고 문제점을 분석했다.

어려운 문제가 안 풀릴 땐 다시 문제를 찬찬히 읽어보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해답은 문제 속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펜타브리드는 이 단순한 진리에서 답을 찾았다. 아무도 몰라주던 그 사실을 표면으로 끌어내 ‘더위사냥은 비보이다’를 브랜드 메시지로 정했다.

그리고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유명 비보이 그룹인 T.I.P 크루를 후원하면서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특히 빙그레 입장에서도 2009년에는 더위사냥의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었다.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방안으로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비보이 팀의 후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운도 따랐다. 메인 모델인 T.I.P 크루가 5월에 열린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 단순 후원비만으로 빅모델을 기용하는 이상의 효과를 올렸다.

T.I.P 크루와 빙그레의 만남은 시너지를 발휘했다. T.I.P 크루는 엠넷의 ‘스트릿 댄스배틀’이라는 비보이 관련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리틀 비보이와의 배틀 UCC로 유튜브에 바이럴되기도 하는 등 TV광고를 제외한 모든 마케팅 툴에서 전방위적으로 노출됐다. 특히 빙그레는 T.I.P 크루의 연습실에 더위사냥 냉장고를 두고 제품을 무한제공했는데, 이 모습이 여과없이 방송돼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효율성 극대화 알뜰살뜰 예산 꾸리기

이번 캠페인은 포털에서는 볼 수 없다. 최 책임은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 아니라 타깃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므로 타깃화된 매체 중심으로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포털의 높은 광고비를 아껴 더 많은 이벤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위사냥은 소비자의 입맛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오감 마케팅의 하나로 작년에이어 두 번째로 브랜드송을 제작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인지도 높은 가수를 활용하는 최근의 추세와는 달리 지아이디어(G-Idea)라는 실력파 힙합 싱어송라이터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신인가수 신보경을 활용해 ‘Summer Crush Dance’라는 브랜드송을 제작했다.

그리고 브랜드송의 바이럴을 위해 이들이 펼친 영업전략은 기발했다.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항상 음악이 있고 많은 사람이 듣는 노점상을 공략해, ‘Summer Crush Dance’를 포함한 여름용 인기 댄스곡 CD를 제작해 주고, 그것을 틀어달라고 한 것이다. 음악을 사용하려면 음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마트나 노점상 점주로서는 좋은 거래였다. 바이럴 비용의 대폭 절감은 말할 것도 없었다.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한 소문난 잔치

2008년 빙그레는 미션 수행을 통해 더위사냥 기프티콘을 무제한으로 지급하는 ‘플레이빙’이라는 과감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07년 대비 네 배의 방문자수를 끌어내고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최 책임은 “이러한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같은 이벤트를 연례화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펼쳤다”며 2009년 이벤트의 의도를 설명했다.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무제한 기프티콘 지급’ 이벤트를 진행했다. 작년에 참여했던 다수의 소비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6월 2일 이벤트 오픈이 되자마자 몰려오기 시작했으며, 이들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돼 같은 기간동안 지난 해 대비 10배의 방문자가 몰렸다.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었다”면서 “본래 8월 9일까지 10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자 폭주로 인한 기프티콘 수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7월 21일에 이벤트를 종료하게 됐다”며 조기종료의 이유를 밝혔다.

이런 이례적인 사례만 봐도 캠페인의 미션인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는 확실하게 이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참여율은 몇 십억을 들여 TV광고를 진행한 캠페인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2개월 진행 온라인 캠페인 평균 예산의 절반으로 한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면 효율성은 계산이 어려울 정도다.  

더군다나 지난해에는 기프티콘 지급 이벤트를 알리는 내용으로 메인 페이지를 제작했지만, 올해는 이벤트 알리기에 급급하지 않고 ‘더위사냥은 비보이다’라는 콘셉트를 강조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를 제작했다. 기프티콘은 작은 아이템이지만, 이것이 비보이 문화와 결합하면서 강한 매력으로 어필해 실속있고, 겉모습도 뛰어난 내외겸비의 사이트로 탈바꿈을 가능케 했다. 창밖엔 뜨거운 한여름의 뙤약볕이 작열하지만, 올 여름 웹브라우저 안은 화끈한 비보이와 차가운 더위사냥 덕분에 시원하다.

Campaign Result

IMPs: 220,129,006
CTR: 0.33%
이벤트 참여 건수: 약 750,000건
URL: www.summercrush.co.kr

[출처] 2009. 7월 케이스 스터디_ 더위사냥 온라인 캠페인 |작성자 헤르미네


Posted by inplanet

2009/12/06 14:14 2009/12/06 14:14
,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inplanet.co.kr/rss/response/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