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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5/16 너와 내가 하나로, 영원히 행복한 하루하루를 바라며. 윌콕스 “하나면 하나지 (1 is 1)”
2. 2024/04/25 나와 내 소중한 사람에게. g0nny (거니) '하루에 한번씩"
3. 2024/03/13 누구보다 따듯했던 나의 봄. OuiOui 위위 "겨울 지나 겨울”
4. 2024/03/06 오늘은 그만두겠습니다♥ bobae “escape!”
5. 2024/02/13 Zzz.. 최첼로 "잠을 자야해 (Zzz..)"
6. 2024/01/18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합시다. 정지아 "할 거야"
7. 2023/12/19 따뜻한 선물 같은 노래, 메이지 (Meijee) "Song For You"
8. 2023/11/20 영원한 건 없어서, g0nny (거니) '꽃잎"
9. 2023/11/09 나와 너, 우리 모두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 OuiOui 위위 "Do!"
10. 2023/10/25 단지 부르는 말조차도 짐이 될까. 정지아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