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쳐의 버터 소울 (Butter Soul)



pics. jazzy ivy


정해진 롤 없이 자연스러운 문화!
바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스트릿 컬쳐(Street culture)의 케치프레이즈 입니다.
모든 것을 아우르기 보다는 소수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기도 할 테고요. 그 속에는 음악, 패션, 파티, 그래피티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것이 존재합니다. 어찌보면 그저 너와 내가 하는 그 어떤 것도 스트릿 문화 속에 있을 수 있겠고요. 하지만 누군가가 스트릿컬쳐에 대해 묻거나 즐기고 있냐고 묻는다면 과연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음악, 패션, 파티 등 해당 문화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없인 알기도 즐기기도 어려운 것이 바로 스트릿 컬쳐이고 특히, 스트릿컬쳐 속의 음악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힙합 음악과 힙합 문화를 꼽을 수 있겠지요.

자유와 그 속에 존재 하는 흐름을 읽고 기억하고 존중하여 나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굳이 스트릿컬쳐가 아니더라도 한 문화와 음악을 알고 즐기기 위한 시작 점일 겁니다.

비니셔스 & 착 & 재지 아이비 (aka 각나그네, JAZ)가 만들어낸 'The Monument'는 그들이 즐기는 문화 속에서만 탄생할 수 있는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힙합 뮤지션이자 대표적인 스트릿 문화 아이콘 재지 아이비,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특별함을 가진 프로듀서로 인정받는 비니셔스. 그리고 흑인 음악 골수 마니아이자 감각이 살아있는 싱어 이 모여 또 하나의 기념할 만한 일.



스트리트 컬쳐(Street culture)의 버터소울 (Butter Soul)
 The Monument(Feat. Jazzy Ivy) - Vinicius & Choc
 The Monument(Feat. Jazzy Ivy) (Remix) - Vinicius & Choc





그동안 마일드비츠(Mild Beats), 딥플로우(Deepflow), 마르코(Marco), 이치원(EachOne), 본(Von), 제이에이(Ja), 에이조쿠(Aeizoku) 등의 뮤지션과 음악적인 교류 및 작업으로 간간이 모습을 비췄던 싱어 착(Choc)이 신예 프로듀서 비니셔스(Vinicius)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착은 알앤비 싱어로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뮤지션이기 이전에 70년대 초에서 90년대 말까지 모든 흑인음악 전반을 탐구하고 시도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욱 추구하는 이로 불리기를 더욱 원하고 있다. 한편, 본, 제이켠, 데드피 등과 작업해온 비니셔스는 경희대학교에서 만난 착과 음악적인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서로 교류와 작업을 해왔다.

이런 둘이 함께 발표하는 이번 싱글 "The Monument"는 로우하고 펑키한 비니셔스의 비트 위로 착의 부드럽고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착이 몸담고 있는 재즈빌 레코즈(Jazzvil Records)의 주축인 재지 아이비(Jazzy Ivy)가 피처링하여 매력을 더했다.



 

Posted by inplanet

2010/06/10 20:47 2010/06/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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